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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F&C, 이천물류센터 화재…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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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 마장면 이평리 크리스F&C물류센터에서 23일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도 호실적을 기록한 골프의류 브랜드 크리스F&C의 메인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통상적으로 사계절 중 여름과 가을은 골프용품과 골프웨어의 매출이 상승세를 기록하는 계절로 골프 성수기로 통한다.

23일 오전 경기 이천시 마장면 이평리에 위치한 크리스F&C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근무자 등 관계자 134명이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소방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불이 난 물류창고 1개 동은 4층 규모로 연면적 1만4658㎡에 달하는 메인 창고인 것으로 알려졌다. 총 300억2900만원 규모의 화재보험에 가입돼 있다.

크리스F&C의 지난해 매출은 3759억3907만원, 영업이익은 871억324만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28.6%, 74.8% 증가했다. 크리스F&C는 ▲핑 ▲파리게이츠 ▲세인트앤드류스 ▲팬텀 ▲마스터바니에디션 등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크리스F&C는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3일 정오경 크리스에프앤씨 제품이 보관돼 있는 이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처리 중"이라며 "해당 물류센터 화재로 인한 출입 통제 명령에 따라 자사 물류센터 작업이 불가능해 배송 및 반품 건의 배송 처리 지연이 예상된다"고 공지했다.

이어 "물류센터 진화 후에 구매한 상품의 소실로 부득이 주문 취소가 진행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알렸다.
한영선 youngsun@mt.co.kr  | 

안녕하세요.머니S 유통 담당 한영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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