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가 칸 영화제에서 품격 넘치는 슈트룩을 선보였다.
이정재가 첫 연출작 '헌트'로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돼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이정재는 영화 '헌트'의 감독 겸 배우로 레드카펫을 밟으며 럭셔리 슈트 패션을 선보여 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그는 블랙 슈트에 우아한 배럴형 베젤 디자인의 드레스 워치를 착용해 기품있는 슈트룩을 완성했다.
한편, 이정재의 첫 연출작인 영화 '헌트'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와 '김정도'(정우성)가 남파 간첩 총책임자를 쫓으며 거대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첩보 액션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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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쇼파드 |
이정재가 첫 연출작 '헌트'로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돼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이정재는 영화 '헌트'의 감독 겸 배우로 레드카펫을 밟으며 럭셔리 슈트 패션을 선보여 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그는 블랙 슈트에 우아한 배럴형 베젤 디자인의 드레스 워치를 착용해 기품있는 슈트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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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쇼파드 |
한편, 이정재의 첫 연출작인 영화 '헌트'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와 '김정도'(정우성)가 남파 간첩 총책임자를 쫓으며 거대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첩보 액션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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