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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티테크 육성·투자 스타트업 단신] 푼타컴퍼니 · 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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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프로그램 'IBK창공(創工) 구로' 7기 육성기업으로 TIPS 운영사이기도 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함께 육성을 맡고 있는 스타트업 · 기업단신 모음이다.



◆ 서울산업진흥원-푼타컴퍼니, F&B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MOU 체결


서울산업진흥원(SBA)과 온라인 시식 커머스 마켓 '식후경'을 운영하는 ㈜푼타컴퍼니(대표 장진호)가 유망 F&B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이 창업기업을 육성 및 보육·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는 역량 있는 민간 플레이어와 함께 우수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것은 물론 창업 생태계를 연결하며 글로벌 시장을 여는 혁신의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창업자 및 예비 창업자 누구나 실전 경험을 위한 지원, 초도양산 제품을 대상으로 한 대기업 연계 판로 개척, 창업 데이터 구축 및 맞춤형 콘텐츠 제작 등에 지원받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식후경은 직접 경험해 볼 수 없는 온라인 구매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배송비만 내면 원하는 상품을 먹어볼 수 있는 온라인 시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식품을 만드는 생산자는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소비자와 만날 기회를 얻고, 소비자는 시식 후 구매함으로써 실패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식후경은 서울창업허브 키친인큐베이터를 통해 육성되고 있는 푸드메이커들을 식후경에 입점시키며 전략적인 제품 확대에 나선다. 시식 후 실제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하는 시식 소비자 서베이 데이터 등의 경쟁력을 내세워 유망 스타트업들의 안정적인 시장 진입을 도울 예정이다.

서울산업진흥원(SBA)과 온라인 시식 커머스 마켓 '식후경'을 운영하는 ㈜푼타컴퍼니가 유망 F&B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씨엔티테크 제공)

식후경은 다양한 제품을 확보해 소비자에게 더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고, 푸드메이커들은 시장 진출 기회를 얻는 것은 물론 제품을 경험한 고객의 진솔한 피드백을 제품 개선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 협약을 통해 체험형 오프라인 마켓 공동 기획, 상품 맞춤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협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장진호 푼타컴퍼니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망한 F&B 스타트업들과 함께 유의미한 성장을 이뤄낼 수 있길 바란다"라며, "생산자분들이 소비자에게 제품을 맛보게 하고 싶을 때 언제든지 찾을 수 있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팸테크 스타트업 단색, 은평기쁨의집에 700만 원 상당 고객 동행 기부


여성 기능성 의류 전문 스타트업 ㈜단색(대표 황태은)이 최근 은평기쁨의집에 700만 원 상당의 컴포트에어(논샘팬티)와 여아 속옷을 기부했다.

은평기쁨의집은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에서 운영하는 생활 공동체다. 지적 장애를 가진 여성 청소년들이 24시간 거주한다. 단순 지원뿐 아니라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하는 것을 돕기 위해 생애주기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단색은 여성 생애주기에 따른 불편함을 팸테크(femtech : 여성의 건강과 관련된 기술, 혹은 제품) 의류로 해결하고자 하는 기업이다. 단색은 이미 지난 2020년 4월 은평기쁨의집에 일회용 패드 없이 사용 가능한 다회용 기능성 팬티인 논샘팬티 기부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기부에서는 나아가 '생애 첫 주니어브라'로 불리는 자유브라 주니어 전달도 진행되었다. 은평기쁨의집의 여성 청소년들이 2차성징을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다. 또한 단색 스킨웨어 성인용 제품도 함께 기부했다. 이는 은평기쁨의집 거주실의 증축을 위한 바자회 물품으로 쓰일 예정이다.

여성 기능성 의류 전문 스타트업 ㈜단색이 최근 은평기쁨의집에 700만 원 상당의 컴포트에어(논샘팬티)와 여아 속옷을 기부했다.(씨엔티테크 제공)

황태은 단색 대표는 "이번 기부는 고객분들과 함께 진행한 사회 공헌 프로젝트이다. 댓글을 통해 고객 참여를 받았고, 댓글 하나당 1만원을 책정해 물품을 준비했다."며 "단색은 여성을 위한 브랜드인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지원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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