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과감한 포즈로 매력을 발산했다.
조이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민소매 크롭톱에 하이웨이스트 데님 팬츠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새하얀 피부에 레드 립 메이크업을 한 조이는 풍성한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동화 속 공주 비주얼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는 민소매 상의를 입고 매끈한 겨드랑이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조이는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 출연해 "겨드랑이를 올리면 사진이 훨씬 잘 나온다"라며 "겨드랑이에서 매력이 나온다. 페로몬"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조이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최근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을 발매했다. 또한 조이는 크러쉬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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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
조이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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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민소매 크롭톱에 하이웨이스트 데님 팬츠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새하얀 피부에 레드 립 메이크업을 한 조이는 풍성한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동화 속 공주 비주얼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는 민소매 상의를 입고 매끈한 겨드랑이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조이는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 출연해 "겨드랑이를 올리면 사진이 훨씬 잘 나온다"라며 "겨드랑이에서 매력이 나온다. 페로몬"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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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
한편 조이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최근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을 발매했다. 또한 조이는 크러쉬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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