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소식각 업체 브랜드별 최신 뉴스와 동향을 전달해 드립니다.

풀무원, 푸드 플랫폼 '출출박스' … 유·무인 혼합형 푸드 모델로 인기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풀무원이 DX기술을 활용한 플랫폼 전략으로 사업 전반에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며 선보인 기업 맞춤형 O2O 푸드 플랫폼 '출출박스'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디지털 기술 기반 사업구조 전환(DX, Digital Transformation)모델로 주목받으며 입점을 확대해가고 있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건강과 지속가능성을 담은 바른먹거리를 제공하는 기업 맞춤형 O2O 푸드 플랫폼 '출출박스'의 신규 입점처를 확대하고 맞춤형 식단 운영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풀무원 '출출박스'는 풀무원의 다양한 신선식품과 냉장·냉동 도시락, 간편식(HMR)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스마트 무인 판매 플랫폼이다. 간단한 간식부터 유통기한이 짧은 신선식품과 일반 식사 및 개인 맞춤형 식단 '디자인밀' 등의 다양한 제품 유형을 상주 인력 없이 24시간 운영 가능해 다양한 기업과 기관 등 고객사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출출박스 모바일 앱(App)'을 통해 식단제로 운영되는 도시락을 선주문 후 정기 배송 받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점 또한 인기의 한 요인으로 꼽힌다.

'출출박스'는 2019년 런칭 이후 3년간 연평균 약 350%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초기에는 음료, 요거트, 과일 등 건강 간식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운영하였으나 현재는 도시락, 샐러드와 같은 한 끼 식사부터 당뇨케어식, 체중조절식과 같은 개인 생애주기 및 생활주기 맞춤형 식단까지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급식 사업체와의 상생 관점에서 설계되었다는 차별점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출출박스'는 고객사에 단순히 고정화된 모델로 입점하는 형태가 아닌 고객사의 정보를 기반으로 식품과 식단을 맞춤화할수록 수익성이 높아지는 사업모델로 설계되어 운영 중이다.

구내식당에서 중식 제공 외 조식·석식 운영이 어려웠던 기업들의 어려움을 보완해주는 하이브리드 모델로 '출출박스'를 선택하고 있는 기업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풀무원 '출출박스'와 '디자인밀' 사업을 총괄하는 남정민 FI(Food Innovation) 사업부장은 "시간과 거리의 제약 없이 특정 기업 니즈에 맞춘 다양한 식단과 간식을 기업별 맞춤 복지정책과 연동하여 구독할 수 있다는 것이 풀무원 '출출박스'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최근 3년간 축적된 고객사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플랫폼을 계속 고도화하고, '출출박스'의 선주문 서비스에 풀무원의 영양설계 노하우로 제조된 디자인밀 식단을 확대 적용하여 기업급식에서도 개인맞춤식을 실현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기업 맞춤형 O2O 푸드 플랫폼 '출출박스'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디지털 기술 기반 사업구조 전환(DX, Digital Transformation)모델로 주목받으며 입점을 확대해가고 있다.(풀무원 제공)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