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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티테크 육성·투자 스타트업 단신] 더바이오 · 넷스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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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프로그램 'IBK창공(創工) 구로' 육성기업으로 TIPS 운영사이기도 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 단신 모음이다.



◆ 더바이오, 혁신시제품 지정을 통한 신시장 진출 가속화


시력보호 및 공기정화 기능성 LED 전문기업 ㈜더바이오(대표 정석순)는 조달청 공시를 통해 상용화 이전의 혁신 제품을 구매하여 공공 서비스를 개선하는 '2022년도 혁신시제품'으로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혁신시제품은 조달청에서 공고한 지정분야의 상용화 직전 제품(제품 + 서비스) 중 혁신성 평가와 조달정책심의위원회(공공수요발굴위원회) 심의를 거쳐 조달청장이 직접 정부 혁신제품으로 지정하고 정해진 기간 (3년) 동안 수의계약 대상이 되는 제도이다.
좌: 김정우 조달청장, 우: 정석순 더바이오 대표 (사진=씨엔티테크 · 더바이오 제공)

더바이오는 본원 사업인 일반 LED 대비 CYAN, RED 파장대를 개선해 자연빛에 가깝게 설계하고 광촉매 코팅기술을 통한 공기중 유해물질 제거기능을 활용하여 '가시광선 광촉매와 파장보광 오파장 기술을 적용한 공기정화 초 고연색성 LED 조명' 개발내용의 제안 계획서를 제출했으며, 조달청의 심의 위원회를 통과했다.

더바이오의 LED조명은 공기정화 기능에 이어 시력보호 건강등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발견해 오파장 파장보강 기술 연구개발을 적용했으며, 지속적인 광촉매 공기정화 기능 고정력, 발현력에 대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제품 완성도를 높이며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정석순 더바이오 대표는 "이번 혁신시제품 지정을 통해 조명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며 "본원 사업인 기능성 LED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우선 기능성 조명 시장에 진입해 하반기 신규 수주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제품 기술력의 우위 확보를 위해 R&D 투자 비율을 점진적으로 확대하여 소비자 니즈 만족 실현을 위한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층 더 굳건해진 기업 경영을 통해 조명시장을 대표하는 우수한 중소기업으로 성장해 나갈것"이라고 덧붙였다.



◆ 넷스트림, 중기부 '팁스(TIPS)' 대상 기업 선정


㈜넷스트림(대표 상현태)이 중소벤처기업부 기술 창업 투자 프로그램 '팁스(TIPS)' 대상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팁스는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IT기술과 해외 진출 가능성이 있는 스타트업을 정부와 민간 투자사가 함께 발굴해 2년간 최대 5억원을 지원하며,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 관문으로 여겨질 만큼 공신력이 높은 정부지원 프로그램이다.

넷스트림은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접근 가능한 'SaaS형 웹 메타버스 CAD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 스타트업으로, 개발중인 커스토마이즈드 메타버스(META4)와 웹기반 실시간 랜더링 방식의 CAD를 통합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개발하여, 메타버스를 구현하기 위한 공간과 아이템을 창조하고 이를 수정(편집), 제어 할 수 있는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넷스트림은 이번 팁스 선정으로 2년간 5억원의 기술 개발 자금을 지원 받을 예정이며, 향후 연계 사업을 통해 추가로 기술 개발 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상현태 대표는 "이번 TIPS 프로그램을 통해 급변하는 메타버스 생태계에서 보다 쉽고 빠르게 메타버스 공간과 아이템을 창조해 낼 수 있는 WEB CAD 프로그램과 이를 이용하여 다양한 크리에이터가 생산해낸 그래픽 에셋들을 활용하여 나만의 메타버스 공간을 구성하고 교류할 수 있는 웹기반 메타버스 생태계를 구축하여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 포부를 밝혔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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