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여전한 원조 요정 비주얼을 뽐냈다.
12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4년 동안 함께해 준 핑클 언니들과 사랑하는 우리 팬들 당신들을 만난 건 내게 참 행운이야"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팬들이 준비한 데뷔 24주년 기념 배너와 지하철역 광고판 앞에서 인증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그녀는 화이트 컬러의 크롭 셔츠에 블랙 데님 숏팬츠를 입고 여기에 니삭스와 스니커즈를 신어 캐주얼하면서도 청순한 룩을 선보였다. 특히 시간이 지나도 변함 없는 '원조 요정' 비주얼과 최근 출산 후 완벽하게 되찾은 몸매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성유리가 속한 그룹 '핑클'은 1998년 데뷔, 올해로 24주년을 맞이했다.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해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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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
12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4년 동안 함께해 준 핑클 언니들과 사랑하는 우리 팬들 당신들을 만난 건 내게 참 행운이야"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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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팬들이 준비한 데뷔 24주년 기념 배너와 지하철역 광고판 앞에서 인증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그녀는 화이트 컬러의 크롭 셔츠에 블랙 데님 숏팬츠를 입고 여기에 니삭스와 스니커즈를 신어 캐주얼하면서도 청순한 룩을 선보였다. 특히 시간이 지나도 변함 없는 '원조 요정' 비주얼과 최근 출산 후 완벽하게 되찾은 몸매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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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
한편, 성유리가 속한 그룹 '핑클'은 1998년 데뷔, 올해로 24주년을 맞이했다.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해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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