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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세금신고, 이해도 높은 세무사와 함께 유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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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장래희망 Top10안에 유튜버가 들어온 것은 이제 놀라운 일이 아니다. 신입사원들의 브이로그(Vlog)부터 시작하여 수많은 직장인들도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튜버만을 전업으로 삼기위해 퇴사하는 경우도 흔하게 볼 수 있다.

국세청 마저도 유튜버를 하나의 직업군으로 인정했다. 유튜버를 대상으로한 업종코드가 2019년 신설되었으며, 세부적으로 과세사업자와 면세사업자로 구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김현준 국세청장은 "유튜버,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마켓 등의 현장 정보 수집을 강화,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정교하고 세밀한 세원 관리를 진행하겠다"고 밝히며 유튜버 세금조사를 예고했다.

유튜버들의 주 수입원은 구글에드센스를 통해 외화입금되므로 매출누락이 발생할 수 없는 구조이지만, 많은 유튜버들이 이를 놓쳐 억울한 세금과 가산세를 추징당하는 경우들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또 유트브 방송을 위한 장비구입부터 관련 비용들을 경비처리 못하는 경우가 많아 유튜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세무사의 도움을 필요하다.

이와 관련하여 유튜브를 준비하는 예비유튜버부터 구독자 500만 명 이상 유튜버들의 세금을 관리하고 있는 서초구 마을세무사회 서성우 세무사는 "명백히 기록이 남는 해외수입관련하여는 정확히 신고를 하여야 리스크 관리를 해야한다"며 "수익이 발생하고 나서 세무사를 찾는 것이 아닌 비용이 들어가는 시점부터 유튜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세무사와 상담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조언했다.

또 서 세무사는 "유튜버 사업자특성상 면세/과세사업자 선택이 가능하고 이에 따른 절세효과가 달라짐에 주의 한다"며 "편집자등 인건비가 발생한다면 이에 따른 4대보험 이슈 및 조세특례제한법을 적극 활용할 수 있어야 세금 부담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국세청 / 사진제공=뉴스1

한편, 유튜버들은 대부분 본인 자택을 사업장 주소지로 두는 1인 사업자로써, 사업자 등록이 필요하다. 사업자 등록은 근처 세무서에 직접 방문하거나 국세청 홈택스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과세사업자로 신청시 매년 1월과 7월 부가세 신고의무가 발생하며, 구글 애드센스 수입의 경우 부가세 신고시 0% 세율을 적용받아 납부할 부가세는 없으며 사업과 관련된 비용은 부가세 환급이 가능하다.

면세사업자로 신청시 매년 1월의 면세사업장 현황신고가 발생하며, 부가세 신고의무가 없으므로 납부세액 및 환급세액이 발생하지 않는다.

서초구 마을세무사 회장 서성우 세무사는 유튜버 1세대로써 "유튜버만을 위한 전문 세무서적" 출간 예정중에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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