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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장동 축산물시장에 '주차장·광장' 만든다… 일대 재정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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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동구 마장동 510-3번지 일대가 주차장이 생기고 광장이 조성되며 재탄생된다. /사진=뉴스1
서울시가 성동구 마장동 일대 재정비 계획을 결정하면서 마장축산물시장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11일) 열린 제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성동구 마장동 510-3번지 일대 '마장축산물시장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과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 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2018년 7월 '마장축산물시장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돼 활성화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마장축산물시장과 서마장 저층주거지역 일대다. 이 일대는 청량리-왕십리를 연결하는 동북권 광역중심에 해당하는 곳으로 동북선 경전철역인 마장동우체국역이 2026년 신설될 예정이다.
위치도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이번 지구단위계획은 활성화계획을 보완해 사업 실행력을 높이고 시장 활성화와 서마장 저층주거지 정주환경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지역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우선 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구역의 제2종일반주거지역 내 제조업소 입지를 완화하고 건축지정선, 차량출입 불허구간과 주차장 설치 면제 계획을 통해 시장 아케이드변 가로환경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장 전략거점 특별계획가능구역을 지정해 노후시장 건축물의 자력 갱신과 시장 용도 집적화를 유도하고 서마장지역은 불허용도(제조업소, 창고시설 등) 계획으로 양호한 주거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으로 시장 지역의 용도완화와 권장용도계획을 통해 시장 기능을 집중시키고 서마장지역의 양호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마장축산물시장 일대 환경이 쾌적하게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유진 yujinS@mt.co.kr  |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신유진 기자입니다. 유익한 기사를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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