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와 던이 달달한 커플샷을 공개했다.
10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아와 던이 물감을 몸에 바른 모습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현아는 화이트 크롭 티셔츠에 핑크색 란제리 실크 쇼츠를 입고, 던은 상의를 탈의한 채 청바지만 입은 모습으로 과감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특히 두 사람은 백허그를 하는 등 달달한 애정 표현을 하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현아와 던은 2016년 5월 교제를 시작해 2018년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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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
10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아와 던이 물감을 몸에 바른 모습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현아는 화이트 크롭 티셔츠에 핑크색 란제리 실크 쇼츠를 입고, 던은 상의를 탈의한 채 청바지만 입은 모습으로 과감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특히 두 사람은 백허그를 하는 등 달달한 애정 표현을 하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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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
한편 현아와 던은 2016년 5월 교제를 시작해 2018년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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