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탐방우리들의 주변이야기, 이렇게하면 어떨까요? 성공과 실패의 노하우를 알려 드립니다.

쿠팡·배민·마켓컬리, 尹 취임식 간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쿠팡, 배달의민족, 마켓컬리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다. 사진은 강한승 쿠팡 대표(왼쪽부터),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 김슬아 컬리 대표./사진=쿠팡·뉴스1·컬리
주요 유통 플랫폼사가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 국회에서 열리는 윤 대통령 취임식에 강한승 쿠팡 대표,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 김슬아 컬리 대표가 참석한다.

쿠팡은 일자리 창출 기여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쿠팡은 삼성전자, 현대자동차에 이어 국내 3위 고용 기업이다. 2021년 말 기준 쿠팡의 직원 수는 6만6454명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2020~2021년) 동안 약 4만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 마켓컬리 운영사 컬리 등은 대표 스타트업 인사로 참석하는 것으로 보인다. 새 정부는 "플랫폼 업계의 역동성이 저해되지 않도록 최소 규제만 필요하다"며 플랫폼 규제 혁신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윤석열 정부 110대 국정과제'를 발표하며 플랫폼 분야의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자율규제 방안을 마련하고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플랫폼 기업 규제 완화 기조를 반기는 분위기다. 대선 직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측은 "육성된 인재들이 실제로 스타트업을 창업하거나 스타트업에서 일 할 수 있도록 새정부가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연희진 toyo@mt.co.kr  |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