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지난 8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 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낯의 손나은은 해외의 길거리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하고 있다.
그녀는 화이트 탱크톱에 루즈핏 핫핑크 조거팬츠를 입고 오퍼사이즈 데님 셔츠를 살짝 걸쳐 섹시하면서도 힙한 무드의 꾸안꾸 룩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는 팬츠와 깔맞춤한 핫핑크색 속옷을 노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나은은 지난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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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 |
지난 8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 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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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 |
공개된 사진 속 민낯의 손나은은 해외의 길거리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하고 있다.
그녀는 화이트 탱크톱에 루즈핏 핫핑크 조거팬츠를 입고 오퍼사이즈 데님 셔츠를 살짝 걸쳐 섹시하면서도 힙한 무드의 꾸안꾸 룩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는 팬츠와 깔맞춤한 핫핑크색 속옷을 노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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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나은은 지난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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