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산다라박이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산다라박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산다라박은 그레이 컬러의 비대칭 드레이프 원피스를 입고 침대 위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문틀을 짚고 서서 탄탄한 근육질 각선미를 자랑했다. 특히 그녀는 관능적인 눈빛과 은근한 볼륨 몸매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산다라박이 속한 그룹 2NE1(투애니원)은 지난 16일(현지 시각)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7년만에 완전체로 뭉쳐 화제를 모았다.
 |
| 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 |
산다라박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산다라박은 그레이 컬러의 비대칭 드레이프 원피스를 입고 침대 위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문틀을 짚고 서서 탄탄한 근육질 각선미를 자랑했다. 특히 그녀는 관능적인 눈빛과 은근한 볼륨 몸매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
| 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 |
한편 산다라박이 속한 그룹 2NE1(투애니원)은 지난 16일(현지 시각)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7년만에 완전체로 뭉쳐 화제를 모았다.
공유 :
- 0 %
- 0 %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enterfn@m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