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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전문가, 해외진출 지원

재외공관 및 해외문화원 등에서 한식 쿠킹클래스 및 밀키트 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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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임경숙)은 ‘2022년 한식전문인력 해외진출사업’ 지원자 모집을 4월 18일까지 진행한다. 2022년도에는 재외공관과, 해외호텔, 해외교육기관에 한식전문인력을 파견하여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식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진행한다.

2021년에는 브라질 상파울루 호텔에 한식전문인력 파견을 통해 셰프 6명을 대상으로 한식을 교육하여 10가지 한식메뉴를 판매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한식 프로모션 행사에서는 넷플릭스 드라마로 화제를 모았던 달고나를 선보여 오피니언 리더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19년부터 사업에 선정되어 한식교육을 진행한 베트남의 땅롱대학교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하노이에서 자가격리 중인 학생들을 위해 한식을 만들어 배송하는 행사를 진행해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해외 파견을 희망하는 한식전문인력은 한식포털에서 교육 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뒤 4월 1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공통적으로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소지자여야 하며, 개별 사업에 따라 외식 및 호텔 분야 전공자 또는 관련 근무경력 3년 이상, 조리 교육 경력 1년 이상 보유 등 자격을 갖춰야한다.

한식진흥원 임경숙 이사장은 “한식전문인력 해외진출사업을 통해 해외 한식에 대한 관심과 수준을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우수한 한식 전문인력이 세계 각국에서 한식 확산을 위해 활약 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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