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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오른게 없다'…광주·전남, 1월 소비자물가 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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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1월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각각 3.4%, 3.8% 상승했다.광주광역시 전경/사진=머니S DB.
새해들어 서비스 물가까지 들썩이면서 지난1월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각각 3.4%, 3.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호남통계청이 제공한 '2022년 1월 광주전남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광주 소비자물가지수는 104.59(2020년=100)로 전월대비 0.5%, 전년동월대비 3.4% 각각 상승했다.

광주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11월 4.0% 상승한 이후 12월 3.7%, 1월 3.4%로 2개월 연속 3%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체감물가를 반영하는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4.1% 각각 상승했고, 신선식품지수는 5.1% 상승했다.

품목성질별로 농축수산물이 5.1%(국산쇠고기 9.3%, 딸기 32.2%)상승했고, 공업제품은 4.3% 상승했다. 공업제품에서는 ▲휘발유(13.9%) ▲경유(18.4%)가 올랐고, 서비스는 2.6% 상승했다.

서비스는 전년동월대비 ▲집세 1.1% ▲공공서비스 1.3% ▲개인서비스 3.4% 상승했다. 

전남 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4.89(2020년=100)로 전월대비 0.5%, 전년동월대비 3.8% 각각 상승했다.

전남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11월 4.4%, 12월 4.2% 오른 이후 3개월만에 3%대로 떨어졌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4.3% 각각 상승했고, 신선식품지수도 5.4% 상승했다.

품목성질별로 농축수산물은 5.3% 상승한 가운데 ▲돼지고기(9.9%) ▲수입쇠고기(19.9%)가 올랐다.

공엄제품(4.9%)은 ▲휘발유(13.3%) ▲경유(17.4%)가 올랐고, 서비스는 2.6% 상승했다. 서비스는 ▲집세 1.1% ▲공공서비스 0.6% ▲개인서비스 3.7% 상승했다.

호남통계청은 "새해을 맞으면서 집세 등 서비스 물가가 올랐고, 2월1일 설을 앞두고 농축수산물가격이 크게 올랐다"고 분석했다.
광주=이재호 jaeho5259@m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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