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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또 역대 최다 경신 '2만7000명대' 예상… 전날 밤 9시 확진 2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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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발표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만70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전날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신속항원검사 결과를 확인하는 모습.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4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2만7000명 안팎이 될 전망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 통계에 따르면 지난 3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2만3202명이다. 오후 9시 기준 2만명대를 처음으로 돌파하며 같은 시간대 최다 기록을 넘어섰다. 일주일 전인 지난주 목요일(1월27일) 같은 시간대(1만2040명)와 비교하면 1만1162명 증가했다.

이날 집계된 전체 신규 확진자 중 수도권 확진자는 1만2900명(55.6%), 비수도권 1만302명(44.4%)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5822명 ▲경기 5400명 ▲인천 1678명 ▲부산 1777명 ▲대구 1710명 ▲경북 1143명 ▲전북 430명 ▲광주 790명 ▲대전 762명 ▲강원 636명 ▲전남 648명 ▲울산 471명 ▲충남 727명 ▲충북 662명 ▲경남 727명 ▲세종 253명 ▲제주 213명 등이다.

4일 정부는 오는 7일부터 적용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확정하고 발표한다. 사적모임 최대 6인과 '식당·카페 등 밤 9시까지 영업' 등 현행 방안이 2주 더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지난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확산 속도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빠르다"라며 "함께 막아내지 않으면 우려가 현실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빈재욱 binjaewook2@mt.co.kr  | 

머니S 기자 빈재욱입니다. 어제 쓴 기사보다 좋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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