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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치킨,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일본·중국서도 신규 매장 잇따라 오픈

철저한 시장 분석 및 품질 좋은 메뉴로 23년까지 총 100개 해외 매장 오픈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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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푸드(회장 홍경호)가 운영하는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대표 정태용)는 코로나19의 대유행에도 불구하고 홍콩의 통청 7호점이 전년대비 40% 매출이 상승하며 해외 매장 중 매출 1위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홍콩 통청점은 대규모 주거단지에 위치해 현지 거주 한국 교민 및 홍콩 소비자 등 다양한 국적의 고객들이 방문하기 좋다. 홍콩에서 가장 큰 배달앱인 ‘딜리버루’와 업무 제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신속 배달 전략을 시행하며 지속 높은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한 결과 전년대비 40% 매출이 성장하며 해외 매장 중 매출 1위를 차지했다.

굽네는 해외 매장서 ‘굽네 오리지널’, ‘굽네 볼케이노’, ‘굽네 갈비천왕’ 뿐만 아니라 한국식 치밥 및 치맥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치킨 뿐 아니라 ‘굽네 시카고 딥디쉬 피자’, ‘굽네 슈림프 시카고 딥디쉬 피자’ 등 치킨과 함께 먹으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피자 메뉴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지 고객들을 겨냥한 한식 메뉴들도 판매 중이다. 대표 매뉴인 떡볶이 시리즈(철판치즈, 매콤 국물, 로제, 까르보나라, 짜장)가 주목을 받고 있으며 잡채와 스페셜 계란말이 메뉴는 홍콩 시장에서 1~2위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인기 사이드 메뉴다. 

치킨, 치즈 로제 떡볶이, 바게트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UFO 로제 떡볶이 순살 콤보’를 시그니처 메뉴로 판매하고 있다.

굽네치킨는 지난 2014년 11월 홍콩 침사추이 1호점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021년 5월 틴문 10호점을 오픈하며 현재 해외 9개국에 총 37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건강한 음식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굽네만의 건강한 오븐치킨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국가별로 철저한 상권 분석 및 사전 준비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미국을 비롯한 북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굽네치킨의 홍콩 통청 7호점이 전년대비 40% 매출이 상승하며 해외 매장 중 매출 1위에 등극했다고 밝혔다.홍콩 통청7호점 모습 (지앤푸드 제공)

이를 기반으로 굽네는 지난 21년 11월부터 현재까지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일본·중국에서 신규 매장을 잇따라 오픈하며 해외 진출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굽네가 새롭게 오픈한 매장은 ▲말레이시아 라부안 3호점 ▲인도네시아 발리 3호점 ▲일본 오사카 코리아타운 7호점 ▲중국 광동성 부하리 1호점이다. 

건강한 한국식 오븐구이 치킨에 대한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확보한 바 있다. 여기에 현지 식문화를 반영해 차별화된 메뉴 및 서비스를 선보이며 해외 많은 소비자들에게 K-오븐치킨에 대한 위상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지앤푸드 정태용 대표는 “굽네는 오븐구이 아이덴티티를 활용해 세계 각국에 건강한 오븐치킨을 선보이며 K-치킨 뿐 아니라 K-푸드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굽네는 철저한 사전 분석과 품질 좋은 메뉴를 기반으로 2023년까지 총 100개의 해외 매장을 오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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