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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택배 대란’ 막는다… CJ대한통운, 추가 인력 1700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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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이 설 명절 기간 배송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1700여명의 추가 인력을 투입한다. 사진은 서울시내의 한 대한통운 사업소에서 택배 분류가 진행되는 모습./사진=뉴스1
CJ대한통운이 다가오는 설 명절 기간 배송 차질을 막기 위해 가용자원을 총동원한다.

CJ대한통운은 늘어나는 택배 물량에 대응하고 파업 여파로 인한 일부 배송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1700여명의 추가 인력을 투입한다고 25일 밝혔다.

투입되는 인력은 회사 소속의 직영 택배기사, 분류지원인력 등이다. 이들은 설 명절 전후 택배 물량이 일시적으로 증가해 배송 차질이 발생하고 있는 지역에서 원활한 배송을 지원한다.

택배업계에 따르면 이번 설 명절 특수기 물량은 평상시 대비 10~13% 수준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예년 설 명절에는 통상 평시 대비 20~30% 증가했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평상시 물량이 크게 늘면서 상대적으로 증가율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 CJ대한통운은 CJ대한통운이 사회적 합의에 따라 인상된 택배요금을 택배기사에게 공정하게 분배하지 않고 있다며 지난달 28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 택배기사 과로사 방지를 위해 인상한 택배요금 원가 170원 중 60%를 CJ대한통운이 가져가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에 CJ대한통운은 업계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사회적 합의를 이행하고 있음에도 근거 없는 왜곡과 일방적 주장이 계속되고 있다고 반박하고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택배기사들의 과로 예방을 위해 배송마감 시간을 밤 10시로 지정해 심야배송을 제한하고 있다”며 “물량 증가로 인해 당일배송이 완료되지 않을 경우에도 택배기사에게 책임을 묻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희진 toyo@mt.co.kr  |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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