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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엔티테크 육성·투자 스타트업 단신] 에이아이바 · 스타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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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함께 육성 투자하는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단신이다.


◆ 씨엔티테크, 메타버스 패션테크 스타트업 에이아이바에 투자


2021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으로 투자전문 액셀러레리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육성하고 있는 에이아이바 주식회사(대표 김보민)가 씨엔티테크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에이아이바는 패션테크 스타트업으로 AI 기반 의류 가상피팅 솔루션 ‘마이핏(my Fiit)’과 XR 쇼룸 플랫폼 ‘VEER’를 운영하고 있다. 마이핏 솔루션은 AI 기반의 의류 사이즈 추천 서비스로 사용자의 앞옆 사진 2장으로 20여 곳 이상의 바디사이즈를 10초 만에 도출하고, 사용자 3D아바타에 옷을 착장시켜 사실적인 가상피팅을 구현했다. 

착장 후 워킹 시뮬레이션도 가능하다. VEER 플랫폼은 WebGL 표준기반 XR 쇼룸을 제작하여 패션 브랜드사나 유통사는 고객 직접 방문 없이 옷을 선보일 수 있고 VR 패션쇼를 제작해 실제 구매를 연계하는 메타버스 쇼핑을 제공할 수 있다.

에이아이바는 현재 뉴발란스, 테일러메이드, 아브뉴프랑, 한국패션산업연구원 등과 협업하여 VR 쇼룸을 제작 및 런칭했다. 업계 관계자는 “에이아이바의 솔루션을 도입 후 소비자가 비대면으로 옷을 착용하고 사이즈 추천을 받을 수 있어 상품 반품이 줄어들었고 생산과 소비 활동에서 자원을 절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보민 대표는 “코로나로 새로운 일상이 된 비대면 소비 트렌드가 가상 체험 쇼핑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며 “에이아이바는 비대면 쇼핑에서도 고객 경험과 만족을 높이는 메타버스 패션플랫폼 선도기업으로 성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씨엔티테크는 지난해 2020년 초기창업패키지 프로그램을 통해 24개 초기창업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며, 6개 기업에 총 7억 원의 직접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를 통해서도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하여 공격적으로 투자를 진행하며 현재까지 약 6억 원의 투자를 진행했다.

씨엔티테크 제공



◆ 씨엔티테크, 한류 장소 큐레이션 서비스 '스타트립'에 투자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주)(대표 전화성, CNTTech)가 한류 장소 큐레이션 서비스 ’스타트립‘를 운영 중인 (주)스타트립(대표 이민우)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스타트립은 국내외 한류 팬들을 대상으로 스토리가 있는 한류 장소 정보를 다국어로 전달하는 어플리케이션 서비스이다.

현재 해외 한류 아이돌 팬클럽은 1억명 이상 달성하였으며, 한류 영향을 받은 인바운드 여행객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반면, 획일화된 관광지와 언어의 장벽 등과 같은 문제로 관광객의 니즈에는 부합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스타트립은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드라마 촬영장소, 스타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사진 속 장소, 좋아하는 가수의 뮤비 촬영장소 등 한류와 관련된 장소에 스토리를 부여하여 한류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현재까지 1 만여 개의 한류 장소 POI(Point of interest, 흥미 장소)를 확보하고 129개의 장소 카테고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제휴를 통한 액티비티, 투어 예약 서비스 등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씨엔티테크 제공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는 “코로나 시국으로 여행 업계가 불황인 가운데 한류와 관광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사용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스타트립만의 차별성이 돋보인다.”며 “코로나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빠른 다운로드 증가세로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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