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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뜨고 수영 지고… 설 선물 트렌드 바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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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실외에서 즐기는 골프 인구는 늘어났고 수영 인구는 줄어들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야외에서 즐기는 골프 인구는 증가한 반면 수영 인구는 감소했다.

18일 문화체육관광부의 '2021년 국민 생활체육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들이 주로 참여하는 운동의 1~3위는 전년도와 같이 ▲걷기(41.4%) ▲등산(13.5%) ▲보디빌딩(13.4%)순이었다. 수영은 코로나19 여파로 ▲9.0%(2019년) ▲6.2%(2020년) ▲4.0%(2021년)로 지속 하락했다. 반면 골프는 ▲5.0%(2019년) ▲5.5%(2020년) ▲6.8%(2021년)로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만 10세 이상 9000명의 국민들을 대상으로 2020년 9월부터 2021년 9월까지 진행됐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신세계백화점은 설날 선물세트로 골프용품을 선보였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설 선물을 소개하는 카탈로그에 처음으로 '골프·패션' 페이지를 만들어 골프 클럽과 액세서리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판매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의 골프 용품의 매출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신세계백화점 골프 용품 매출은 전년 대비 22.5% 증가했다. 골프웨어 역시 56.3%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2030대의 매출 신장률은 81.4%로, 4050대(46.3%)보다 높았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골프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처음으로 골프 관련 상품을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을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영선 youngsun@mt.co.kr  | 

안녕하세요.머니S 유통 담당 한영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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