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트랜드비자트랜드와 최근업계이슈를 심층분석 소개합니다.

전국 백화점·독서실·학원·마트 방역패스, 18일부터 해제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오는 18일부터 전국 독서실·학원·대형마트 및 백화점·영화관 등에 적용되던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가 해제된다. 지난 16일 서울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QR코드 체크를 하고 있다./사진=뉴스1
오는 18일부터 전국 독서실·학원·대형마트 및 백화점·영화관 등에 적용되던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가 해제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방역패스 개선방안'을 오는 18일부터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법원의 서울시내 백화점·대형마트 효력정지 결정 등으로 지역간 혼선 우려가 계속되면서 이를 정비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독서실·스터디카페 ▲도서관 ▲박물관·미술관·과학관 ▲백화점·대형마트 등 3000㎡ 이상 대규모 점포 ▲학원 ▲영화관·공연장 등 전국 시설 6종의 방역패스 적용을 해제한다. 이 시설들은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고, 침방울 배출 가능성이 적은 점이 고려됐다.

단 독서실·스터디카페, 도서관, 박물관·미술관·과학관, 영화관, 공연장 내 취식 제한이 유지된다.

연기·관악기·노래 등 침방울이 발생하는 학원에서도 방역패스를 적용한다. 대규모 점포 내 위치한 식당·카페에서는 방역패스를 적용하고, 시음·시식 등의 행위를 제한한다.

50명 이상 비정규 공연장은 함성과 구호 등의 위험성이 있고 방역 관리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방역패스를 계속 적용한다.

그 외 ▲유흥시설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경마·경륜·경정·카지노 ▲PC방 ▲식당·카페 ▲파티룸 ▲멀티방 ▲안마소·마사지업소 ▲(실내) 스포츠 경기(관람)장 등 11종은 방역패스를 계속 유지한다.

12~18세 청소년 대상 방역패스는 계속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아직 12~18세 청소년 확진자 수가 전체 확진자 가운데 25% 이상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이번 방역패스 조정이 항구적 조치가 아니라 방역·유행 상황에 따라 조정된 한시적인 조치임을 강조했다. 

중대본은 "이번 방역패스 조정은 항구적 조치가 아니라 방역·유행 상황에 따라 조정된 한시적 조치다. 방역상황 악화 시 다시 조정할 수 있다"며 "방역패스 확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의적 위반 시에만 과태료 등 처분을 부과하는 등 관련 지침·법령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김윤섭 angks678@mt.co.kr  | 

안녕하세요 머니s 김윤섭 기자입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