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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코리아 부릉, 내손안의 정육 플랫폼 ‘고기상회’ 실시간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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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반 종합 유통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대표 유정범)가 미트피플에서 운영하는 전국단위의 정육점 배송 플랫폼 ‘고기상회’의 실시간 배송 서비스를 선보였다.

‘고기상회’는 전국 유명 정육점 및 부위별 소량 육류 제조업체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신개념 정육 O2O 플랫폼이다. ‘고기상회’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인근 정육점을 선택하고 상품을 선택하면 부릉이 1시간 내 배송을 수행한다.

고기상회는 정육 상품의 용도·부위별로도 선택이 가능해 특수부위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전문 정육사로 하여금 원하는 육류를 크기에 맞춰 작업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육류는 칼이나 기계같은 쇠가 닿는 순간부터 신선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고기상회는 최상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주문 즉시 작업 및 배송을 원칙으로 한다. 주문가능한 최소 무게를 100g단위로 설정할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국내산 및 수입산, 냉장 및 냉동 등의 선택도 가능하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총괄대표는 “이번 서비스는 특히 설 명절을 앞둔 소비자들에게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부릉의 IT 기반의 효율적인 실시간 배송 노선 설계 및 촘촘한 배송 인프라가 소비자 니즈를 정확히 겨냥한 고기상회의 플랫폼 경쟁력과 결합함으로써 온라인 정육 소비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메쉬코리아와 미트피플 양사는 고기상회 배송 서비스 권역을 서울을 기점으로 올해부터 부산 등 전국 대도시 단위로 적극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부릉이 미트피플에서 운영하는 전국단위의 정육점 배송 플랫폼 ‘고기상회’의 실시간 배송 서비스를 선보였다.(메쉬코리아 제공)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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