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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식당, 중소형 평수로 가맹개설 … 창업비용과 운영부담 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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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속에서도 점심과 저녁 식사시간에 ‘대창덮밥’, ‘대창전골’ 등 독특한 메뉴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노포식당'은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핫한 매장으로 소개되고 있다. 

월간지 '창업앤프랜차이즈'에서 소개된 '노포식당'은 첫 출발부터 남과 다르다. '청담이상'외에 다수 브랜드를 운영한 10여년의 프랜차이즈 업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덮밥 & 곱창요리 전문점 '노포식당'이 론칭됐다. 

최근 1~2년 사이 주목받은 대창덮밥을 위시해 ‘대창’을 식재료로 이용한 덮밥, 구이, 전골 등 다양한 메뉴로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오래된 점포’라는 뜻의 ‘노포’를 상호명으로 택한 것은 단순히 오래 됐다는 뜻보다는 그만큼 정성 들인 음식으로 고객을 모시겠다는 의미로 소개됐다.

가정식 덮밥과 구이&전골 전문점인 만큼 대표메뉴는 양념을 숯불에 구우면서 발라서 맛이 더 잘 밴 덕분에 대창덮밥의 인기가 남다르다. 초벌구이로 제공되므로 따로 굽지 않아도 되는 곱창 구이와 맑은육수, 된장육수, 매운육수 등 3가지 육수의 대창전골도 인기 높다. 

미소된장을 풀어서 구수하면서 살짝 칼칼하고 맑은 된장육수의 대창전골과, 여기에 곁들이는 묵은지 파김치는 기름기 많은 내장류에 딱 맞는 반찬이다. 매콤새콤하면서 시원한 파김치 때문에 '노포식당'을 찾는다는 고객이 있을 정도다.

간단하게 조리가 가능한 몇 가지 덮밥 품목은 원팩으로, 곱창과 대창 등은 본사에서 손질해서 급냉한 상태로 가맹점에 제공된다. 가맹점에서는 원물을 잘 관리하고, 레시피에 충실하고, 예쁘게 플레이팅하는 데 충실하면 <노포식당>의 위세를 어렵지 않게 이을 수 있다. 곱창구이는 주방 안에서 초벌해서 나오므로 부추만 익으면 먹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만들었다.

노포식당 블로그 캡쳐


노포식당 관계자는 "노포식당은 99㎡(30평)을 넘어가지 않는 중소평 평수 위주로 개설해 창업자의 비용과 운영 부담도 덜어준다"라며 "오랜 경험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만큼, 소수 인원으로 높은 매출을 올릴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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