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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던킨, ‘서울영상광고제 2021’ 두 개 부문 수상 ‘쾌거’

광고 인기에 힘입어 소금淸 우유도넛 연간 판매량 6백만 개 돌파… 도넛 프리미엄화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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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서울영상광고제 2021’에서 두 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작은 두 편으로 ‘소금淸 우유도넛’ 광고로 촬영 부문 동상을, ‘2020 윈터 캠페인:딜리버리편’으로 사운드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먼저, ‘소금淸 우유도넛’ 광고는 던킨이 최초로 선보인 ‘극씨즐(extreme sizzle, 식욕을 돋우는 매력적인 소리 등을 활용해 듣는 보는 사람의 감각을 자극하는 기법)’ 광고다. ‘맛있는 도넛은 3박자!’라는 콘셉트로 소금淸 우유도넛 고유의 ‘고·단·짠(고소함, 단맛, 짠맛)’ 매력을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말돈 소금이 쌓인 순백의 소금산, 고소한 저지 우유가 흐르는 강과 도넛의 만남을 한편의 영화처럼 구현했고, 도넛의 질감, 식감, 맛을 감각적으로 연출하며 맛에 대한 즐거운 상상을 불러일으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당 광고는 CF 촬영에 많이 사용되는 초고속 팬텀 카메라 등을 사용해 슬로우 모션, 선명한 화질과 색감 등 수준 높은 영상을 제작했으며, 실감나는 촬영을 위해 영상에 사용된 ‘소금淸 우유도넛’은 1,200개에 달한다.

실제 광고 효과도 나타났다. 던킨에 따르면 광고 속 ‘소금淸 우유도넛’은 작년 한 해 동안 600만 개가 판매되며 큰 인기를 누렸고, 도넛 총 매출의 약 10%를 차지하며 도넛의 프리미엄화를 선도했다.

또 다른 수상작인 던킨의 ‘2020 윈터 캠페인: 딜리버리편’은 던킨 도넛과 커피를 집에서 배달로 간편하게 즐기는 모습을 빠른 속도감과 간결한 연출로 담아낸 광고다. 

재작년 12월 공개됐으며, 굵직한 광고 모델 없이 크리스마스 캐롤에 맞춰 울리는 ‘띵동’ 초인종 소리, 산타 할아버지의 목소리 등 청각적인 요소만으로 고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또 빨간 털장갑, 루돌프의 뿔 등 시각적 요소가 사운드와 재치 있게 조화를 이룬다는 호평도 이어졌다.

SPC그룹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서울영상광고제 2021’에서 두 개의 상을 수상했다.(비알코리아 제공)

SPC그룹 던킨 관계자는 “이번 서울영상광고제 두 개 부문 수상은 던킨만의 유쾌한 콘텐츠로 고객과 즐거운 소통을 이어나간 결과라 생각한다”며 “특히 SNS상에서 ‘넘사벽 식감’ 등으로 좋은 반응을 얻어온 소금淸 우유도넛의 유명세가 광고 수상으로 이어져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3년 ‘TVCF 어워드’로 시작한 ‘서울영상광고제’는 올해로 19회를 맞이했다. 70여 명의 광고인과 전문 심사위원단 그리고 75만 명의 네티즌의 평가를 통해 매년 영상광고 우수작을 선정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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