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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마트와 상생 꿈꾸는 ‘퀵커머스’ 플랫폼 로마켓 … 대대적인 서비스 개편진행

수수료 동결 및 제로페이 온라인 결제로 가맹점, 소비자 모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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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소비트렌드 중 하나는 근거리 즉시 배송, ‘퀵커머스’다. ‘퀵커머스’란 고객이 상품을 주문하면 15-20분 내로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대형 플랫폼 기업을 비롯해 전통 유통 대기업들까지 자체 시스템을 활용해 서비스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로마켓은 이런 퀵커머스 시장에서 소외받는 지역 상권과 상생을 위해 탄생한 ‘지역상생형 퀵커머스’ 플랫폼이다. 동네 마트의 배달을 돕는다는 점에서 소상공인과 공생 가능한 서비스인 것이다. 5년간의 베타 서비스를 거쳐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테마로 동네에서 가장 빠른 ‘퀵커머스’를 구현하고 있다. 

현재는 약 8만여 명의 회원과 200여개의 가맹점과 함께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POS 데이터 연동으로 실시간 상품 관리 가능



로마켓은 작은 마트가 온라인 유통시장에 적응하기 위해 감수해야 하는 막대한 수고와 비용을 단 1%대의 저렴한 수수료로 대체해준다. 로마켓 앱이 매장 POS와 연동되기 때문에 별도의 상품 등록을 하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고객에게 상품을 노출할 수 있다. 

자동으로 재고 관리까지 가능해 추가 직원 고용없이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1%대에 불과한 서비스 이용료를 책정하고 있어 영세한 동네 마트도 부담없이 온라인 비즈니스 세계로 진입할 수 있다.


◆ 서울시 등 각종 부처와 제휴하여 다양한 혜택 제공



로마켓은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제로배달유니온 협력 업체로서, 온라인에서는 사용이 어려운 제로페이 결제도 가능하여 마트에 직접 가지 않아도 제로페이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제휴하여 국내산 농축산물을 할인 받을 수 있는 각종 행사도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동네 마트의 신선 식품을 저렴하게 주문하고 배달까지 받아 볼 수 있다.


◆ 주류 스마트오더 시스템으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 되면서 집에서 안전하게 고급 주류를 즐길 수 있도록 주류 스마트오더도 도입했다. 이용자가 로마켓 앱을 통해 원하는 주류를 골라 미리 결제한 뒤 매장에서 직접 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전국 로마켓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하다. 로마켓 앱을 통해 당일 저녁 6시까지 주류를 주문하면, 익일 6시 이후부터 주문한 마트에서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로마켓은 소외받는 지역 상권과 상생을 위해 탄생한 ‘지역상생형 퀵커머스’ 플랫폼이다.(로마켓 제공)

로마켓은 최근 대표이사 교체 및 신규 인력 채용 등 한층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대대적인 개편을 진행했다. 새로 취임한 로마켓 박상미 대표는 20여년 동안 쌓은 유통 업계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근거리 마트만의 강점을 내세운 신규 서비스를 지속 보강할 계획이다. 

그는 “로마켓 운영 방향의 초점은 언제나 마트, 현장이다. 로마켓의 세세한 부분은 모두 마트의 요구사항에 맞춰 개발 및 운영되고 있다. 현장의 목소리가 로마켓의 지향점이 될 것이고, 이는 곧 로마켓이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정체되어 있던 가맹점 대폭 확대가 첫번째 목표이며, 이를 위해 동네 마트 만의 경쟁력이 될 수 있는 제품 소싱 및 다양한 정책의 연계를 확대하여 가맹점에게는 차별화를, 고객에게는 좋은 제품을 최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전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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