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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mmm!스탠다드’ 지난해 가장 많이 팔린 와인!

치킨, 떡볶이부터 삼겹살, 찌개 등 가정식까지 K-푸드와 페어링하는 만능 와인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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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시그니처 와인이 왕좌에 올랐다. CU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무려 5년 동안 1위를 놓친 적 없던 ‘디아블로 까베르네 소비뇽’을 제치고 ‘음!레드와인’이 지난해 가장 많이 판매된 와인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2위 디아블로 까베르네 소비뇽을 2.5배나 큰 격차로 따돌렸다.

CU는 지난해 1월 시그니처 와인 브랜드 ‘음!(mmm!)’을 론칭하고 음!레드와인(6,900원)과 음!소비뇽블랑(9,900원), 음!프리미엄(15,900원)을 순차적으로 내놓으며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는 데일리 와인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소개했다.

가장 최근 출시작이자 음! 와인 시리즈 중 최고가인 음! 프리미엄이 월 평균 판매량 기준 3위, 여름을 겨냥해 출시된 음!쇼비뇽블랑이 5위를 차지했다. 특히, 음! 쇼비뇽블랑은 화이트와인으로는 유일하게 판매량 상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음! 와인 시리즈의 선풍적인 인기 비결은 K-푸드와의 페어링에 있다. 코로나19로 홈술 문화가 보편화되면서 치킨, 떡볶이 등 간단한 배달 음식이나 삼겹살, 찌개 등 가정식과 함께 곁들이는 반주를 찾는 고객들이 소주, 맥주에서 와인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음! 와인 시리즈 상품들은 향과 맛이 강하지 않아 음식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 음식의 뒷맛을 깔끔하게 잡아준다. 또한 전반적으로 타닌감이 강하지 않고 목넘김이 부드러워 와인 초심자도 가볍게 마실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음! 와인 네번째 상품인 ‘음!스탠다드(9,900원)’는 뛰어난 밸런스를 앞세운 레드와인으로 1만원 이하 레드와인 중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음!스탠다드는 레드와인 대표 품종인 까베르네소비뇽과 메를로를 각각 프렌치 오크와 아메리칸 오크에서 구분하여 숙성한 후 5:5 비율로 블렌딩한 상품이다. 블랙베리, 향신료, 캐러멜, 바닐라 등 풍성한 향과 산도, 타닌, 바디감의 조화가 뛰어나다.

음!스탠다드의 양조는 합리적인 가격의 대중적 와인을 선보이고 있는 프렌치 와이너리인 ‘장비에르 로저(Xavier Roger)’와 ‘쟝 피에르 레노(Jean Pierre Raynaud)’가 맡았다.
CU는 지난해 1월 시그니처 와인 브랜드 ‘음!(mmm!)’을 론칭하고 음!레드와인과 음!소비뇽블랑, 음!프리미엄을 순차적으로 내놓으며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는 데일리 와인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소개했다. (CU 제공)

CU는 이달 말까지 음!스탠다드를 포함한 음!와인 시리즈 및 인기 와인 10종을 네이버 페이로 결제할 시 20%의 기본 할인 혜택과 더불어 5% 추가 할인, 5% 네이버포인트 적립 혜택까지 함께 제공하는 더블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고문진 MD는 “음! 와인은 비싼 와인이 맛있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와인 문화를 만들었다”라며, “앞으로 음!와인 시리즈를 통해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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