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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라면 잘 끓였다… 지난해 수출액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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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수출액이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 /사진제공=이미지투데이
지난해 라면·김치의 수출액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0일 관세청·농림축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라면 수출액은 6억790만달러(한화 7288억7210만원)로 전년동기보다 10.6% 증가했다. 기존 연간 최대인 2020년(6억357만달러, 7233억7864만5000원) 실적을 넘어서는 규모다. 

라면 수출액은 중국이 1억3342만달러(1599억7058만원)로 가장 많았다. 이어 ▲미국(7076만달러, 848억586만원) ▲일본(5877만달러, 704억3584만5000원) ▲대만(2918만달러, 349억8682만원) ▲필리핀(2596만달러, 311억2604만원) ▲말레이시아(2499만달러, 299억6301만원) ▲호주(1946만달러, 233억3254만원) 등의 순이다. 

업계에서는 일부 식품회사가 해외에 공장을 두고 현지에서 직접 라면을 생산·판매하는 점을 고려하면 한국 라면의 글로벌 판매액은 훨씬 클 것으로 분석했다. 

김치 수출액은 2020년(1억4500만달러, 1738억5500만원)보다 10.3% 증가한 1억5990만달러(1917억2010만원)로 잠정 집계됐다. 

국가별 김치 수출실적을 보면 일본이 8010만달러(959억9985만원, 12.7% 증가)로 가장 많고 미국 2830만달러(339억3170만원, 22.5%), 유럽연합(EU)·영국 1470만 달러(한화 176억2530만원, 24.9%) 순이었다.

인삼류는 16.2% 늘어난 2억6720만달러(3202억 3920만원), 음료는 18.2% 커진 4억8530만달러(5816억3205만원)를 기록했다. 
한영선 youngsun@mt.co.kr  | 

안녕하세요.머니S 유통 담당 한영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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