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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계치킨 가맹점, 올해도 포장·배달에 주력

단골 고객 확보로 지역 내 맛집으로 자리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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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계치킨 3개 가맹점이 2021 ‘KCA 딜리버리푸드어워즈’ 치킨 부문에서 3개 가맹점이 동시에 1위를 수상했다. (60계치킨 제공)


‘매일 새기름으로 60마리만’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국민 간식 치킨의 위생 수준을 크게 향상시킨 60계치킨이 코로나19 장기화의 영향으로 새해 벽두부터 포장·배달 매출 증대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 강남 지역 ▲60계치킨 압구정점(대표 이준희), 동대문 지역 ▲60계치킨 제기동역점(김미선 대표), 그리고 지방 지역에서는 대구 달서 지역 ▲60계치킨 대구수성범어점(윤대현 대표)는 주변 경쟁 업종의 매장들과 차별화된 단골 고객 확보 서비스로 매출을 견인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0계치킨 가맹점에게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며 특히 신입 가맹점의 ‘멘토’로도 잘 알려져 있는 제기동역점 김미선 점주는 “매월 실시하고 있는 본사의 이벤트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고객 리뷰에 일일이 댓글을 달아드리며 고객과 소통을 꾸준히 전개한 것이 포장·배달 매출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이제는 지역 명소로 자리 잡아 홀 매출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전했다. 

압구정점 이준희 점주는 “매월 앱 주문수와 재주문율을 꼼꼼히 챙기고 있으며 앱에서 제공하는 ‘맛집랭킹’ 순위 관리를 위해 단골 고객 확보에 최선을 다한 것이 매출 증대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대구수성범어점 윤대현 점주는 ”많은 주문을 처리하다 보면 작은 실수들이 발생하는데 아무리 바쁘더라도 해당 고객에게 다시는 실수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전화나 재방문을 통하여 양해를 구하면 오히려 고객이 격려해 주며 재주문으로 보답해 주시고 있다“며 ”작은 실수는 고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고 생각해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한 것이 단골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비결이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일단 우리 매장의 단골 고객이 되면 배달앱 수수료라도 아껴주시려고 매장으로 직접 전화 주문을 하시며 안부는 물론 이런저런 소통으로 이어져 고객이라기보다는 이웃처럼 느껴져 더욱 정감이 있다“며 ”단골 고객 덕분에 지역 내 맛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랜코컨설팅 유재은 대표는 ”2020년 기준 배달음식시장 규모는 17.4조원 규모로 연평균 86%씩 성장하고 있어 배달 시장에 있어서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포스트 코로나의 상황에서 배달에 주력하는 것은 당연한 전략“이라고 분석하고 ”60계치킨 가맹점의 단골 고객 유치 전략은 비대면 환경에서 고객관계관리(CRM)의 핵심으로 고객유치에서 고객 유지, 그리고 충성 고객 즉 단골 고객 확보로 이어져 가맹점 매출 증대와 직결되는 최고의 마케팅 전략“이라고 지적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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