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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창업 시 직영점 운영 여부 꼭 확인하세요! ∙∙∙ 커피베이, 직영점 경쟁력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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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시 매장 운영의 안정성을 중요시하는 예비 창업자들이 늘어나면서 창업할 브랜드를 선정할 때 필수로 따져볼 요소 중 하나로 가맹본부의 ‘직영점 운영’ 여부가 꼽히고 있다.

실제로 서울시가 서울시에 등록된 가맹사업 정보공개서를 분석한 ‘2020년 서울의 프랜차이즈’ 운영 현황에 따르면 직영점을 운영하는 브랜드의 생존율은 직영점을 운영하지 않은 브랜드 대비 20% 정도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본부가 직영점 관리를 통해 쌓은 노하우를 가맹점에도 적용해 매장의 안정화를 돕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는 의미다.

대한민국 대표 카페 프랜차이즈 커피베이는 오피스 상권, 마트, 공항 등 다양한 상권의 직영점을 통해 가맹 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여왔다. 

가맹 시스템, 인테리어 등 운영 상에 큰 변화가 필요할 때마다 직영점을 통해 먼저 테스트하여 현장 반응을 체크한다. 이를 토대로 적용된 정책들은 가맹점에서 실제로 반영될 때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더 안정적일 수 밖에 없다.

또한, 커피베이는 코로나19와 같이 기타 외부 이슈로 발생하는 상황들을 직영점에서 직접 시뮬레이션한 후 가맹점이 유사한 상황에서 대비할 수 있도록 운영 가이드를 개선하고 있다. 이에 맛과 서비스는 물론, 인력과 교육 체계, 운영 효율과 수익성 향상 등을 꾀할 수 있어 전국 가맹점주님들의 운영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

카페 창업 전문 커피베이의 백진성 대표는 "작년부터 직영점 1개 이상을 1년 이상 운영한 경험이 있는 가맹본부만이 가맹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법률 개정안이 시행될 정도로 직영점의 유무는 창업 시 필수 체크 사항"이라고 전하며 "커피베이는 앞으로도 직영점을 통해 가맹점이 겪을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개선하고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만들어 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커피베이 가산직영점 내부 모습 (사진=강동완 기자)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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