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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티테크, 3개 스타트업 '지냄·브이에스커뮤니티·키브'에 각각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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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최근들어 ▲ 게스트하우스 O2O 관광 스타트업 주식회사 지냄(대표 이준호)과 ▲ 도서 빅데이터 서비스 ’도서관플러스‘를 운영 중인 스타트업 브이에스커뮤니티(대표 이환행), ▲ 3D Vision 플랫폼 기반 산업용 검사 솔루션을 개발하는 주식회사 키브(대표 안보혁, 김태준)에 투자를 유치했다. 


◆ 게스트하우스 O2O서비스 ‘지냄’에 투자유치


지냄은 중소형숙박 예약 전문 스타트업으로 국내 1,600곳의 중소형 숙박업소들의 온‧오프라인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소비자는 지냄을 통해 게스트하우스, 생활형 숙박시설 등 예약이 가능하다. 코로나 시대를 맞아 중소형 숙박 산업의 트렌드가 급격히 변화 및 성장함에 따라 지냄은 빠른 속도로 디지털 전환 및 브랜드화를 통하여 호스피탈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냄은 야놀자, 캡스톤파트너스, 마그나인베스트먼트, Ai엔젤, 싱가포르의 Tembusu Partners, 유에이치씨 등으로부터 투자유치를 한 바 있다. 부산 다수 랜드마크의 생활형 숙박시설에서 (Stay)Y Collection의 브랜드로 위탁사업을 시작으로, 전국 생활형 숙박업에서의 위탁운영 및 브랜드화를 통하여 시장 확대를 목표하고 있다.

지냄의 이준호 대표는 “국내 굴지의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게 되어 기쁘다”며, “씨엔티테크의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다수의 투자자와 IR 미팅을 진행하였고 이를통해 해외 진출도 가속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지냄은 씨엔티테크가 운영을 맡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관광 글로벌 선도기업 육성 프로그램 ‘2021 관광 글로벌챌린지’에 선정되어 8개월간 투자 역량 강화와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육, 멘토링, IR 컨설팅 등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받은 바 있다.


◆ 도서 빅데이터 서비스 전문 스타트업 ‘브이에스커뮤니티’에 투자


브이에스커뮤니티는 공공도서관 혁신을 위한 다양한 도서 서비스를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다. 브이에스커뮤니티는 2016년 11월 설립된 도서 분야 빅데이터 서비스 전문 스타트업으로 공공도서관 이용자를 위한 개인 맞춤형 빅데이터 서비스 ’북쉘빙‘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4월 도서 회원을 위한 비대면 도서관 도서 배달 및 반납 플랫폼 ’도서관플러스‘ 베타 서비스를 론칭했다.

브이에스커뮤니티가 서비스하는 북쉘빙은 공공도서관 도서 관리 데이터베이스와 연동하여 서비스가 제공되는 도서 빅데이터 유일 서비스로 SKT 음성인식 AI서비스 ‘NUGU(누구)’에서도 도서 빅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공공도서관 도서 대출 이용자를 위한 도서대출 정보 카카오 알림톡과 챗봇시스템을 500여 공공도서관에 서비스하고 있으며, 향후 빅데이터 기반 도서를 추천하고 구매하고 정기적으로 구독하고 교환하는 서비스를 추가 개발하여 제공할 계획이다.

이환행 브이에스커뮤니티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우리나라 공공도서관이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도서관 이용자들이 불편해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도서관플러스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브이에스커뮤니티는 앞으로도 도서 이용자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 및 서비스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씨엔티테크 제공




◆ 산업용 머신비전 검사 솔루션 개발 스타트업 키브에 투자 및 팁스 선정


3D Vision 플랫폼 기반 산업용 검사 솔루션을 개발하는 주식회사 키브(대표 안보혁, 김태준)는 투자유치와 동시에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추천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 기술 창업 투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됐다.

4차 산업혁명에 포스트 코로나가 더해지면서 제조공정의 자동화 속도는 계속해서 빨라지고 있다. 머신비전은 자동화에 필수적인 요건으로, 사람에 의한 품질관리가 아닌 기계로 관리 및 판단하는 것을 의미한다.

키브가 개발하는 머신비전 솔루션은 산업에서 개발 단계 중 개발자의 역량이 필요한 구현, 오류수정, 안정화 단계를 사전에 플랫폼화하여 프로젝트 개발 시 소요되는 개발 기간과 비용을 기존 대비 최대 60% 절감하고 라이브러리 기능적용으로 유사 대상 적용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해당 솔루션은 3D 내외부 측정 및 검사를 필요로 하는 고객과 비전 검사 수요 제품 생산 시장에 도입할 수 있어 이차전지, 반도체, 디스플레이, LED, 방수 코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안보혁 키브 대표는 “씨엔티테크를 만나 초기창업패키지 프로그램에 선정되었고, 이어서 투자유치 및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되며 성장을 위한 발돋움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팁스 기간 동안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등에 진출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3D 머신비전 검사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씨엔티테크는 지난해 2020년 초기창업패키지 프로그램을 통해 24개 초기창업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며, 6개 기업에 총 7억 원의 직접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지를 통해서도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하여 공격적으로 투자를 진행하며 현재까지 약 6억 원의 투자를 진행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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