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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 액운타파 동지팥죽 … 모바일 상품권 판매량 늘어

동짓날 30만 그릇 팔리는 동지팥죽·단팥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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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설’로 불리는 동지에 동지팥죽과 단팥죽 선물·주문 수요가 늘어났다.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의 죽 전문점 본죽은 지난해 동짓날 하루 본죽과 본죽&비빔밥의 ‘동지팥죽’과 ‘단팥죽’ 메뉴 판매량은 30만 그릇으로 집계됐다. 2019년 대비 20% 늘어난 주문 규모라고 밝혔다.

같은 기간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한 본죽의 동지팥죽과 단팥죽 모바일 상품권 판매량도 직전년에 비해 63%나 더 많이 팔렸다.

이는 예부터 나쁜 기운을 물리치는 것으로 알려진 붉은 팥으로 쑨 팥죽을 나누며 동짓날 건강과 행운을 기원해 온 우리 고유의 문화에 따른 것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속 소중한 가족이나 지인의 행운을 바라는 마음을 나누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수요로 주문도 매년 늘고 있다.

‘동지팥죽’은 팥 고유의 맛을 살린 전통 방식으로 뭉근하게 끓여내어 팥 본연의 풍미를 그대로 살린 깊고 진한 맛이 일품이다. ‘단팥죽’은 동지팥죽에 비해 부드럽고 달달한 맛이 특징으로, 쫄깃한 새알심 12알이 듬뿍 들어 있어 풍부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동지팥죽과 단팥죽은 전국의 본죽과 본죽&비빔밥 매장이나 주문앱 본오더, 배달앱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본죽본부 김태헌 본부장은 “예부터 행운과 건강을 바라는 마음으로 팥죽을 나눈 ‘동짓날’ 전후로 매해 동지팥죽과 단팥죽 주문량이 늘고 있다”라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소중한 이들의 건강을 바라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동지팥죽과 팥죽은 평소에도 인기 있는 메뉴인 만큼 동짓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영양도 맛도 풍부한 팥죽으로 든든한 겨울 나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한 본죽의 동지팥죽과 단팥죽 모바일 상품권 판매량도 직전년에 비해 63%나 더 많이 팔렸다.(본죽 제공)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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