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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로드]특별한 연말,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칼질’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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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분위기에 맞춰 스테이크 전문점이 인기를 얻고 있다./사진제공=붓처스컷
해가 저무는 시기 소중한 사람들과의 특별한 송년을 보내기 위한 한 끼의 주연으로 가장 먼저 손꼽히는 음식은 단연 스테이크다. 일반적으로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을 따르는 국내 대표 스테이크 전문점에선 다양한 부위 맛볼 수 있다.

각자의 숙성과 조리 기법에 따라 차별화해 선보여 고기 본연의 품질과 맛에 집중할 수 있다. 연말을 맞아 그럴싸한 분위기에서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받으며 취향에 맞게 조리된 스테이크에 와인을 곁들이는 간만의 ‘칼질’을 계획해봐도 좋겠다.

◆붓처스컷 도산점

붓처스컷 도산 매장 모습./사진제공=붓처스컷
최근 외식전문기업 SG다인힐은 신사동 도산공원 인근에 정통 아메리칸 스테이크 하우스 붓처스컷의 플래그십 스토어 ‘붓처스컷 도산’을 오픈했다. 단독 건물을 리모델링한 이곳은 마치 뉴욕에 있는 역사 깊은 스테이크 하우스를 방문한 듯 고풍스럽고 이국적인 분위기가 특징이다. 매장 전면부가 통유리창으로 개방돼 눈이 내리는 겨울밤이라면 로맨틱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메뉴는 시그니처 스테이크를 중심으로 어울리는 스타터, 사이드 메뉴들이 알차게 구성됐다. 스테이크 전문점인 만큼 부위와 특성에 따라 최적의 맛을 경험하도록 숙성과 조리법을 철저히 구별한다. ‘뉴욕 스트립’과 ‘립아이 스테이크’는 1차 웻에이징을 거쳐 2차로 드라이에이징해 뛰어난 육질과 감칠맛을 선사한다.

‘안심’과 ‘티본’은 적절한 기간의 습식 숙성을 거친다. 티본의 경우 뼈와 함께 조리되면서 소고기의 더욱 깊은 풍미가 배어든다. 진한 육향을 즐기는 이들이라면 1㎏의 ‘포터하우스’와 비주얼로 압도하는 ‘토마호크’도 좋은 선택. 함께 곁들이는 음식으로는 스타터인 ‘프렌치 어니언 수프’와 ‘클래식 콥 샐러드’가 인기다.

붓처스컷 도산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로는 ‘붓처스 갈비’와 ‘로스트 비프’가 있다. 부드러운 로스트 스테이크 카테고리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브런치 메뉴도 준비됐다. 아메리칸 클래식 브런치를 붓처스컷 스타일로 재해석한 브런치 메뉴는 총 10가지다. 부드러운 식감과 섬세한 풍미의 파르마햄을 사용한 ‘랍스터와 파르마햄의 두 가지 에그 베네틱트’, 콘비프를 듬뿍 올린 특별한 팬케이크 ‘콘비프 해시와 더치 팬케이크’가 대표적이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버터밀크 팬케이크와 베이컨 초콜릿’, 크루아상의 햄과 치즈를 넣고 그릴에 구운 ‘크로니: 크루아상 파니니’ 등도 인기다.

◆BLT스테이크

부드러운 육질과 육즙이 특징인 BLT스테이크의 메뉴./사진제공=BLT스테이크
뉴욕 스테이크 하우스 중 하나인 BLT스테이크의 인터내셔널 지점이다. 부위와 육질에 맞는 베스트 컷을 통해 고기 본연의 맛을 살리는 것으로 스테이크 애호가들 사이에서 명성이 높다. 대표 메뉴인 프리미엄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는 부드러운 육질과 풍부한 육즙이 입안에서 조화를 이룬다.

◆울프강스테이크하우스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로 유명한 스테이크하우스의 메뉴./사진제공=울프강스테이크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로 전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이곳은 뉴욕 본고장의 스테이크 맛 그대로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맛뿐 아니라 1950년대 미국 뉴욕 맨해튼 파크 애비뉴 매장 내부에서 영감을 받은 내부 인테리어와 사용하는 식기, 조도와 음향, 서비스까지 뉴욕 본점의 컨셉과 방식을 그대로 따왔다. 마치 뉴욕 매장에 와있는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스테이크하우스

와인과 잘 어울리는 스테이크하우스의 메뉴./사진제공=스테이크하우스
서울의 전망을 두루 감상할 수 있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LL층에 자리 잡은 스테이크 레스토랑. 청정지역에서 나고 자란 최상급 재료를 이용한 스테이크 요리를 선보인다. 피라 오븐에서 초벌한 후 참숯 그릴에서 은은한 향을 입힌 두툼한 스테이크 고기는 소믈리에가엄선한 와인과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김성화 다이어리알 toyo@mt.co.kr  |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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