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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수출 '대박' 이유는 "짜지 않아"... 건강한 프리미엄 캔햄 '리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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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리챔 더블라이트'/사진제공=동원F&B
동원F&B가 최근 일본에서 '리챔' 수출 '대박'을 기록한데 이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ESG 경영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짜지 않아 건강한 국산 프리미엄 캔햄 브랜드 '리챔'은 나트륨은 물론 지방까지 낮춘 신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동원F&B는 나트륨은 물론 지방까지 낮춘 차세대 프리미엄 캔햄 '리챔 더블라이트'를 출시했다. 리챔은 이미 2003년 출시 당시 업계 최초로 저나트륨 컨셉을 전면에 내세워 '캔햄은 짜다'라는 소비자 인식을 바꾸고 국내 고급 캔햄 시장의 판도를 바꾼 브랜드다. 

짜지 않으면서도 돼지고기 함량이 90% 이상으로 높아 햄 본연의 맛을 살렸다. 이를 바탕으로 건강 관리를 위해 짠 음식을 피하는 소비자들과 캔햄 자체의 맛을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인기가 상승했다.

리챔은 출시 이후에도 지난 2010년과 2018년 두 차례에 걸친 나트륨 저감화 작업을 진행해 출시 당시에 비해 나트륨 함량이 크게 낮아졌다. 특히 2018년에는 동원F&B가 자체 개발한 나트륨 대체 소재인 '디솔트'(D-SALT)를 개발해 리챔의 나트륨 함량을 낮출 수 있었다.

기존 리챔 오리지널의 경우 이미 2010년 한 차례 나트륨 저감화를 진행했기 때문에 또 다시 나트륨을 줄인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다. 캔햄 제품 가공에 있어서 소금은 고기 배합과 형태 유지를 위해 필수적인 재료로 소금의 함량을 계속 낮추면 고기를 햄 모양으로 만들어낼 수 없고 맛도 유지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동원F&B는 당시 시중에 개발되어 있던 여타 나트륨 대체 소재를 활용해 보았지만 대부분 맛이 자연스럽지 못하고 캔햄에 적합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나트륨 함량이 낮으면서도 적당한 감칠맛을 가지며 햄 가공에도 적합한 소재 개발에 직접 나섰다. 

약 3년의 기간을 거쳐 저나트륨 소재인 디솔트를 개발하고 리챔에 적용했다. 디솔트는 10가지 이상의 원료를 대상으로 다각도로 설계한 후 수많은 테스트 및 소비자 평가를 통해 동원F&B가 자체 개발에 성공한 저나트륨 소재다. 리챔은 이와 같은 지속적인 나트륨 저감화를 통해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한 '착한 캔햄'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리챔은 출시 이후 매년 성장을 거듭해 지난 2019년 누적 매출액 1조원, 누적 판매량 3억5000만캔을 돌파했으며 연매출 1800억원 이상의 대형 브랜드로 성장했다. 리챔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캔햄 부문에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 연속에서 1위를 차지한바 있다. 
손민정 smins2@mt.co.kr  | 

안녕하세요. 산업부 유통팀 손민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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