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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문화 기업 훌랄라, 사랑의 밥차 7호 8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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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외식문화 기업 훌랄라가 ‘사랑의 밥차 7호’와 ‘사랑의 밥차 8호’ 전달식을 진행했다. 훌랄라는 그동안 사랑의 밥차 1호, 2호, 3호, 4호, 5호, 6호를 전달한데 이어 이번에도 7호와 8호를 동시에 전달함으로써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암울한 시기에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들에게 희망을 심어줬다는 데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다.

훌랄라는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으로서는 보기 드물게 김병갑 회장과 최순남 부사장 부부가 모두 고액기부자 클럽인 ‘경기 아너 소사이어티’에 회원으로 가입 돼 있다. 

특히, 훌랄라의 사랑의 밥차는 새 차를 구입해서 탑차 시설을 하여 거기에 취사 시설까지 완벽하게 구비한 후 쌀 20kg 10포대와 닭고기 100마리 실어서 사회복지 단체에 기부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 같은 사랑의 밥차는 향후 최소 10년간 많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그릇을 대접하게 된다.

밥차 한 대에 수천만 원이 들어가는 사랑의 밥차 자체를 기부하는 일은 중소기업으로서는 흔치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훌랄라 김병갑 회장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경영철학에서 나온다. 

김 회장은 오로지 현장을 누비면서 일만 열심히 하는 CEO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별명은 ‘현장맨’, ‘일벌레’로 불리고 있다. 김병갑 회장은 이번 사랑의 밥차 전달식에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밥 한 끼를 나눌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계속 이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김 회장은 글로벌 구호단체 NGO월드비전이 고액의 기부금을 낸 사람에게 증정하는 밥 피어스 아너클럽에도 위촉된 바 있을 정도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최순남 부사장 역시 독실한 크리스찬으로서 불우한 이웃을 돕고 나눔을 실천하는 것을 기업 이념으로 삼고 있다. 최 부사장은 “올해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그 여파로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가정이나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이 더욱 필요한 것 같다”라며, “기독교인으로서 일용할 양식을 함께 나누고, 하나님의 영광이 더 많은 사회적 약자에 미치도록 더욱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번 행사가 7호, 8호를 넘어 10호까지 이어지고 그 후에도 항상 사회적 약자와 동행하는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훌랄라 사랑의 밥차 7호, 8호 무료급식차량 2대는 경기사랑의열매를 통해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과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됐다. 양평군 취약계층 지역주민에게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마을마다 찾아가서 취약계층 영양 밥상을 제공하게 되며, 밥차 운영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사례 발굴 및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역할을 하게 된다. 

구리시 내 취약계층 재가장애인 50가정에 주1회 균형적인 식사지원을 통한 취약계층 재가장애인의 건강관리 증진을 도모하는 데 역할을 하게 된다.

이와 같은 훌랄라의 기부에 대해 최은숙 경기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벌써 8번째 무료급식차량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며,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복지기관과 함께 좋은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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