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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 떡·남산타워 향초…서울시, 글로벌 MZ세대 공략한다

'서울의 미코노미', 나를 위한 가치있는 소비 심리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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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이드(서울시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15개 제품이 서울산업진흥원(SBA)의 공공브랜드 '서울메이드'를 입고 연내 출시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의 미코노미'를 주제로 글로벌 MZ세대를 공략하는 제품들이다.

미코노미는 나(Me)와 경제(Economy)의 합성어로 나를 위한 가치있는 소비를 추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글로벌 MZ세대에게 '서울의 맛, 멋, 안전, 편리, 콘텐츠'를 소개하며 새로운 경험과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국내 MZ세대 사이에서 열풍인 민트초코와 전통 떡 백설기가 만나 민트 색상으로 다시 태어난 한식 디저트 '조선민초설기'가 연내 출시된다.

남산타워와 남산 모양을 한 2개의 향초 디퓨저 '서울을 품다'도 출시한다.

Δ서울의 솔나무 향을 담은 반려동물 전용 바디워시 '서울 포레스트' Δ남산타워와 숭례문을 형사화한 스마트블록 '내가 만드는 스마트 시티 키트' Δ달콤하면서도 약간 쓴 맛의 카카오닙스를 서울에서 생산된 천연꿀에 절여 만든 '초꿀렛' 등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서울산업진흥원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제품·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제품 기획 단계부터 브랜딩, 제품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했다. 향후 프로모션 과정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유진영 SBA 서울메이드사업단장은 "서울 중소기업 제품의 이미지 제고와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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