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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품격 집 근처에서 누린다... 신세계프라퍼티, 신규 '스타필드 빌리지' 개발

파주 운정 주상복합시설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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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프라퍼티 로고/사진제공=신세계프라퍼티
신세계프라퍼티가 신규 브랜드 '스타필드 빌리지'로 사업 확장 본격화에 나선다. 다양한 복합 개발사업 추진을 통해 '퓨어 디벨로퍼'로 도약 중인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를 성공적으로 개발 및 운영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십분 발휘해 핵심 역량인 리테일을 강점으로 다양한 커뮤니티형 상업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6월에는 도심형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센터 '더 샵스 앳 센터필드'를 서울 강남 테헤란로 중심에 오픈하고 이를 강남의 뉴 랜드마크로 내세웠다. 이런 여세를 몰아 이번에는 새로운 브랜드 스타필드 빌리지를 개발하고 도심형 쇼핑공간 개발을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스타필드 빌리지는 커뮤니티형 쇼핑공간으로 규모가 작은 상권 및 공동체에서도 신세계만의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기존 스타필드가 독보적인 대규모 공간감으로 도심 외곽에 위치해 근교는 물론 원거리에서 찾아오는 가족 단위 소비자들의 주말을 책임진 것과 달리 스타필드 빌리지는 규모와 대상, 콘텐츠 구성 등에서 많은 차이가 있다.

1만평 안팎의 컴팩트한 사이즈로 개발되는 것은 물론 지역 상권의 일부분으로 함께 어우러져 인근 상권과 유기적 관계를 형성하며 함께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근의 도보 이용 고객을 타깃으로 지역 상권의 대표 커뮤니티형 상업시설로서 지역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 및 콘텐츠를 구성해 지역민 교류에 초점을 둔 '지역 밀착형 상업시설'로 꾸며진다.

스타필드 빌리지는 '더 나은 일상의 습관'이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단조로운 일상 속에서 취향을 발견하고 이를 함께 나누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취향 저격은 물론 선망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동시에 3040세대 육아 가정 소비자의 니즈와 편의를 세심하게 담을 예정이다. 

집 앞에서 누릴 수 있는 ▲전문 그로서리 스토어 ▲온 가족의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아카데미와 엔터테인먼트 ▲교육과 놀이가 결합된 키즈 콘텐츠 ▲의료·뷰티·헬스케어 등 근린 상권 필수 서비스까지 상권 내 고객의 일상생활 서포트뿐만 아니라 개인의 취향을 소비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된다.

스타필드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지역 편의와 고객 특성, 취향을 반영한 공간으로 특색 있고 임팩트 있게 조성함은 물론 아늑하고 편안한 외부 휴식 공간을 대폭 강화해 지역민이 빈번하게 방문하는 지역 상권의 대표 랜드마크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다. 스타필드 빌리지는 오는 2025년 1층부터 4층까지 힐스테이트 더 운정의 상업시설을 시작으로 향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는 "스타필드 빌리지는 스타필드의 가치를 집 근처 혹은 생활 반경 내에서 도보로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커뮤니티형 쇼핑 공간"이라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별도의 시간을 내지 않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새로운 영감과 삶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고객들의 특성을 담은 컴팩트한 상업시설을 개발하는 한편 지역 상권 창출과 고객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민정 smins2@mt.co.kr  | 

안녕하세요. 산업부 유통팀 손민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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