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소식각 업체 브랜드별 최신 뉴스와 동향을 전달해 드립니다.

'밀키트 1위' 프레시지, 닥터키친과 합병… 덩치 더 불린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프레시지가 닥터키친과 합병한다./사진제공=프레시지
밀키트 업체 프레시지가 합병을 통해 간편식 사업 분야를 확장한다.

프레시지는 건강·특수식 전문 기업 닥터키친과 합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양사 간 지분 교환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사업분야의 전문적인 경영을 위해 프레시지는 정중교 대표 단독 대표 체재에서 박재연 대표와 공동대표 체재로 전환했다.

닥터키친은 각종 기저질환자 및 식이요법이 절실한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식이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삼성병원, 서울대학병원 외 다수의 종합병원들과 임상시험을 거쳐 확보한 연구·개발(R&D) 역량을 지중해식, 키토제닉, 비건 등 건강 고관여군 식단에 적용했다.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간편식 사업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프레시지는 밀키트 시장에서 60%의 점유율을 보유한 신선 HMR 분야 1위 기업이다. 경기도 용인에 있는 8000평 규모의 HMR 전문 생산시설에서 500여 종에 달하는 간편식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전국의 모든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비롯해 수출까지 진행하는 유통 역량도 갖추고 있다.

프레시지는 이번 합병을 통해 신규 사업군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된다. 닥터키친은 제품 생산량 증대와 판매 채널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정중교·박재연 프레시지 공동대표는 "이번 양사 합병을 통해 식품업계의 메가 트렌드인 편의성과 건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독보적인 사업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연희진 toyo@mt.co.kr  |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