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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 없이 해외여행 가능한 곳 어디?… 코로나 걸려도 치료비 전액 지원

사이판 패키지 상품 예약자 수 8000명 이상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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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부터 사이판을 여행할 경우 '의무격리'가 해제된다. 사진은 사이판 만세절벽. /사진제공=마리아나관광청
12월부터 사이판으로 여행을 떠나는 국내 관광객들은 5일 의무 자가격리가 해제된다.

마리아나관광청에 따르면 다음 달 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한국인 여행자에 대한 의무격리를 해제한다고 24일 밝혔다. 의무격리가 없어진 후에도 최소 7일 중 5일은 숙박·조식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최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백신미접종 외국인의 미국 입국 불가 및 백신접종완료 외국인의 격리 없는 미국 입국 가능 내용의 행정 명령을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북마리아나 정부는 다음 달 31일까지 출발하는 백신접종완료 한국인 여행자에게 호텔 5박 투숙비용지원을 유지하기로 했다. 여기에는 5일간의 호텔 조식 비용 지원도 포함된다. 

북마리아나 정부는 여행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한국 여행자에게 치료비 전액을 지원한다. 사이판 현지에서 의무 PCR 검사도 2회에서 1회로 줄어든다. 지난 19일 금요일 출발자부터 사이판 도착 직후 PCR 검사가 생략되면서 한국 도착시간 기준 72시간 이내에 받는 귀국용 PCR 검사만 의무로 남는다.

8박 이상의 장기 손님은 ▲여행 5일차 PCR 검사 ▲한국 귀국용 PCR 검사(한국 도착 72시간 이내) 총 2회의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사이판에서 진행되는 트립 한국인 이용객 대상의 모든 PCR 검사 비용은 북마리아나 정부가 올해 말까지 전액 지원한다.

마리아나관광청에 따르면 한국과 북마리아나제도가 트래블 버블을 시행한 지난 7월24일부터 11월22일까지 약 4500명 이상이 북마리아나 정부의 지원 아래 사이판과 이웃 섬 티니안, 로타를 방문했다. 올해 12월 말까지 사이판 패키지 상품 예약자 수는 현재 8000명 이상을 기록한 상황이다.
 
12월부터 사이판을 여행할 경우 '의무격리'가 해제된다. 사진은 로타 송송 빌리지 전망대. /사진제공=마리아나관광청

한영선 youngsun@mt.co.kr  | 

안녕하세요.머니S 유통 담당 한영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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