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소식각 업체 브랜드별 최신 뉴스와 동향을 전달해 드립니다.

카페24, “구글 쇼핑 광고한 쇼핑몰 구매 전환율 2.3배 상승”

구글 채널 하나면 구글 쇼핑 내 상품등록부터 구글 검색광고까지 더 쉬워져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온라인 사업자들이 구글 커머스 생태계 속에서 더 많은 고객 확보와 매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해법이 공개됐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대표 이재석)’은 구글과 함께 ‘구글을 활용한 쇼핑몰 매출 확장 전략’ 웨비나를 개최했다.

이번 웨비나에는 구글 채널 파트너(Google Channel Partner)팀을 이끄는 마이크 로모프(Mike Romoff) 구글 커스터머 솔루션 부사장(Google Customer Solution Vice President)이 참여했다. 

마이크 로모프 부사장은 “구글 애즈(Google Ads)와 카페24의 구글 채널(Google Channel) 서비스에 관심을 가져줘서 감사하다”며 “카페24 판매자분들이 구글의 커머스 생태계에 보다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카페24와 협력하고 있으며 온라인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귀중한 정보를 얻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온라인 판매자들을 위해 카페24와 구글이 협력해 구글 내 상품 노출부터 광고까지 손쉽게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인 ‘구글 채널’ 사용법에 대한 상세한 소개가 이뤄졌다. 구글채널은 상품 노출 준비 과정을 간소화하고, 쇼핑몰 관리자 페이지에서 광고 마케팅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1개의 캠페인을 구글 쇼핑, 유튜브, 지메일, 구글 디스플레이 네트워크 등 다양한 채널에 노출시킬 수 있어 효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구글에서는 코로나 이후 달라진 온라인 시장 환경과 인사이트를 전했다. 특히 온라인 소비 규모가 커지고 범위가 넓어지면서 온라인 구매 행태는 더욱 복잡해졌고 소비자들은 보다 더 많은 쇼핑 플랫폼을 거쳐 정보 수집과 가격 비교를 한다. 이용자의 60% 이상이 코로나 이후 이용하는 쇼핑 플랫폼이 늘어났고 평균 20개 이상의 채널에서 쇼핑을 한다는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구글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 이후 온라인 쇼핑 결제액은 25%, 결제 건수는 40% 이상 급증했다. 원인은 모든 세대가 온라인 쇼핑에 참여하고, 신선식품 등 오프라인에서 주로 구매하던 상품까지 온라인에서 구매하게 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진 발표에서는 소비자에게 효율적으로 다가가기 위해서는 인지, 고려, 액션 등 세 가지 단계를 염두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초기에는 내 브랜드와 상품을 알리는 인지, 고려 단계에 힘을 쏟고 어느 정도 안정화가 되면 구매 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전환에 강한 캠페인을 진행해 액션을 유도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카페24 마케팅센터에서는 고객사들이 구글 쇼핑 광고를 선택하는 비율도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현아 카페24 마케팅센터 구글 전문 운영팀장은 “구글 광고를 집행하는 쇼핑몰 중 구글 쇼핑 캠페인을 활용하는 비중이 85%로 매우 높다”면서 “구글 쇼핑이 머신러닝을 활용해 자동으로 최적화 광고·마케팅을 진행해 효율이 좋다. 구글 쇼핑 이용사들은 평균 구매 전환율이 2.3배, ROAS(광고 수익률)가 2배 향상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카페24 마케팅센터와 함께 광고 마케팅을 진행한 여성의류를 판매하는 A사는 구글 쇼핑을 활용해 한 달 만에 ROAS가 103% 향상되는 결과를 얻었다. 구글 쇼핑과 검색 광고를 병행한 여성의류 Z사는 검색 광고에 쇼핑 광고를 추가로 집행한 후 고객 1명당 유입시키는 비용이 60% 절감되고 ROAS가 2배 이상 개선되는 등 매출 극대화 효과를 누렸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더욱 많은 온라인 사업자들이 세계 곳곳의 소비자를 고객으로 맞이하게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앞으로도 구글 등 글로벌 기업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온라인 사업자의 성공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