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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르, 전세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3년 연속 '섬유·의복 및 명품 산업 분야'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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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르(MONCLER)가 전세계 및 유럽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평가에서 3년 연속 '섬유·의복 및 명품 산업 분야' 1위를 차지했다.레모 루피니(Remo Ruffini) 몽클레르 S.p.A 회장 겸 CEO./사진제공=몽클레르
몽클레르(MONCLER)가 전세계 및 유럽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평가에서 3년 연속 '섬유·의복 및 명품 산업 분야' 1위를 차지했다. 

S&P글로벌의 지속가능경영 평가에 따르면 몽클레르는 올해 전 세계 및 유럽 지역 DJSI 평가의 '섬유·의복 및 명품 산업 분야'에서 최고점(89/100)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DJSI는 전세계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측정하는 최적의 기준이다. 

레모 루피니(Remo Ruffini) 몽클레르 S.p.A 회장 겸 CEO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의 '섬유·의복 및 명품 산업 분야'에 3년 연속 가장 높은 지수로 편입하게 됐다는 사실은 현시대에 더욱 강력한 의미를 지닌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몽클레르는 지난 몇 년 간 지속가능성을 우리의 사업 철학 중 하나로 융합 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라며 "하지만 다시 우리 사회에 놓인 환경적 문제들을 마주하며 다시 한번 이 노력을 재정비하고 행동으로 실천해야 하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 일환으로 몽클레르는 환경에 최대한 적게 영향을 미치는 소재 개발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순환 경제라는 관점으로 몽클레르에서 사용하는 나일론 소재들과 패딩을 재활용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체계적인 목표를 설정 했다. 기존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 사용 역시 전면 중지하는 등 세계 각지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을 실천하고 있다.

몽클레르는 매년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성과와 목표를 연결비재무제표를 통해 공시하고 있다. 지난 2020년에는 '몽클레르 본 투 프로텍트'(Moncler Born To Protect)라는 새로운 전략적 지속가능성 계획과 5개의 전략적 추진 항목들을 공개했다. 
손민정 smins2@mt.co.kr  | 

안녕하세요. 산업부 유통팀 손민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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