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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도 1회용품 줄이기 동참…계양구 전통시장, ‘용기내 챌린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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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3개 전통시장(계산, 계양산, 작전시장)이 1회용 비닐봉투와 플라스틱 폐기물 사용을 줄이기 위해 자발적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모두모아
1회용 비닐봉투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 ‘용기내 챌린지’가 전통시장에서도 진행되고 있다.

‘용기내 챌린지’는 음식이나 물품구입시 발생하는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이자는 취지에서 천주머니, 에코백, 다회용기 등에 물품이나 음식을 포장해가는 운동이다.

2019년부터 대형마트와 슈퍼마켓은 일회용 비닐봉투가 사용금지 됐지만, 전통시장에서는 비닐봉지를 허용하고 있다. 이에, 인천 계양구 3개 전통시장(계산, 계양산, 작전시장)이 1회용 비닐봉투와 플라스틱 폐기물 사용을 줄이기 위해 자발적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 전통시장은 지난 10월5일부터 11월19일까지 ’용기내 챌린지‘를 전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3개시장 60점포가 참여하는 ‘용기내 챌린지’는 소비자가 시장에서 물품 구입시 사전에 준비한 다회용기에 물품을 수령하면 가맹점포에서 용기 1회당 용기 쿠폰 1매를 소비자에게 지급하고 있다.

소비자는 용기코폰 10매를 모아서 3개시장 상인회로 방문하면 온누리상품권 5천원권으로 교환하여 시장내 일회용품도 줄이고 저렴하게 물품을 구매하는 기회도 획득한다.

사업을 총괄 진행하는 계산시장 이성욱 사업단장은 “‘용기내 챌린지’를 통하여 지난 40여일동안 약 1800여명의 소비자가 시장을 방문하여 약 4억원의 매출증대 효과와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최소화했으며 내년에는 더 다양한 방법으로 ESG경영을 전통시장에 도입해 사회적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용기내 챌린지’는 인천시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와 계양구청의 지원과 계양구 3개시장 상인회의 자부담과 자발적 참여로 운영된다.

또, 계양구 전통시장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구축하는 스마트 오더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스마트오더 기술기업인 주식회사 모두모아를 선정해 앱기반에서 결재시스템을 도입하여 시장을 홍보를 할 계획이다. 비대면 주문 및 결재를 통해 ESG시장 경영을 위한 토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부산=김동기 moneys3927@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s 영남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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