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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치이치앤바이오, 원주시로부터 ‘지역 내 농가소득 향상 기여 인정’ 감사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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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자회사인 ㈜비에이치앤바이오는 최근 원주시로부터 ‘지역 내 농가소득 향상 기여 인정’ 감사패를 받았다.

㈜비에이치앤바이오는 이번 청양홍고추 계약 재배를 통해 원주 지역 내 계약재배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산물 판로 확보 및 소득 향상에 큰 역할을 했다.

이번 수여식에는 원창묵 원주 시장을 비롯해 원주농업기술센터 김기준 소장, 원주시 로컬푸드과 최순옥 과장, 원예특작팀 채경문 팀장, 원주신림작목반 노기준 회장, 김형권 총무, 농업회사법인 ㈜제농 이승호 중부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 ㈜비에이치앤바이오는 원주시 신림면과 귀래면에서 45가구 9.8ha에 청양홍고추 계약재배를 실시하여 132톤을 수매했다. 

또한 2021년도 강원도 원주, 인제, 홍천, 충북 음성 등 10개 지역, 180농가, 52.5ha(15만 8,750평)에 청양홍고추 계약재배를 실시해 총 647톤을 수매했으며, 이는 올해 총 수매량 1,353톤의 48%를 차지하는 규모다. 올해의 계약재배 성과를 분석 및 개선해 내년에도 올해와 비슷한 규모로 계약재배를 진행 할 계획이다.

청양홍고추는 교촌치킨 대표 매운맛 소스인 ‘레드소스’의 핵심 원재료로, 고춧가루나 고추장, 인공 캡사이신이 아닌 국내산 청양홍고추를 착즙, 농축해 소스를 제조하므로 건강하면서도 깔끔한 매운맛을 제공하고 있다.

㈜비에이치앤바이오 이근갑 대표이사는 "감사패를 주신 원주시에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올해 계약재배 지역 중 최고의 성과를 내 주신 원주 신림작목반 농가 및 관계자분들께도 감사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원주지역 농업인과 지속적으로 상생 협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근갑 ㈜비에이치앤바이오 대표(오른쪽)가 9일 원주시청에서 감사패를 받고 원창묵 원주 시장(왼쪽)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원주시

한편, ㈜비에이치앤바이오는 충북 진천군 신척산업단지에 소재한 천연·혼합조미료 제조 생산업체로서, 교촌치킨 시그니처 소스를 주력으로 다양한 소스를 연구개발 및 생산하는 소스 전문기업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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