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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색다른 먹거리로 오프라인 고객 확보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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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따른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면서 식당과 카페 등에서는 시간 제한이 사라지고 사적모임도 수도권의 경우 10명까지 가능 해졌다.

이에 따라 외식업계에서는 모처럼 매장을 찾는 손님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신메뉴 출시, 이벤트 진행, 매장 오픈 등 본격적인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국밥 프랜차이즈 브랜드 ‘육수당’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통영 매생이 굴국밥’과 대중적인 메뉴 ‘뚝배기불고기’를 출시해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통영 매생이 굴국밥’은 가을과 겨울이 제철인 통영 굴과 고단백, 철분, 칼슘이 함유되어 바다의 보양식인 매생이를 활용한 메뉴이며, ‘뚝배기불고기’는 달짝지근한 불고기에 당면이 들어간 든든한 식사 메뉴다. 육수당은 건강과 대중성을 모두 잡은 이번 신메뉴로 고객들에게 어필한다는 계획이다.

이랜드이츠의 ‘애슐리퀸즈’는 역대 최다 신메뉴 50여종을 선보이며 ‘퀸즈 페스티벌’ 시즌에 돌입했다. 이번 신메뉴는 ‘BBQ&그릴’, ‘웨스턴’, ‘피자&파스타’, ‘올데이스시바’, ‘한식’ 등 전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출시되었으며, ‘아메리칸 차이니즈’ 카테고리를 새롭게 구성해 선보였다.

여우애김밥의 시그니처 메뉴로 잘 알려진 ‘비프로제떡볶이’는 로제소스를 활용한 메뉴로, 로제소스 베이스에 크림소스를 더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자랑한다. 여기에 소고기가 더해져 여우애김밥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로 거듭났다.

또다른 ‘안창살스테이크덮밥’이다. 소고기안창살과 컬러풀한 채소, 그리고 특제 소스가 어우러진 메뉴로, 기존 분식브랜드에서는 볼 수 없던 높은 퀄리티가 단연 압권이다. 7천원이라는 가격은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한다.

이 외에도 화끈하게 매운 ‘마돈나(마약돈까스라면)’, 불맛이 일품인 ‘불여우곱창덮밥’, 매콤달콤한 ‘모짜비엔나떡볶이’ 등은 꼭 먹어봐야 할 메뉴로 최근들어 주목받고 있다. 
각사 제공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도 푸드엠파이어, 푸디움 및 버거헌터 등 아워홈 외식 매장에서 11월 한달 간 경품 이벤트 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경품 이벤트는 매장 내 홍보물에 첨부된 QR코드를 통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한우선물세트, 아워홈 다이닝 식사권, 아워홈 보양탕 HMR 5종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여기에 백신 예방접종 인증을 한 고객에게는 에너지 음료도 증정한다.

‘맘스터치’의 경우 세 번째 랩 매장인 '가든 역삼점'을 오픈하며 오프라인 매장 확대에 나선다. 가든 역삼점에서는 오전에는 맘스모닝 3종, 치킨차우더 스프, 샐러드 2종 등의 조식 전용 메뉴를, 점심과 저녁 메뉴에는 맘스터치 버거와 치킨을 바탕으로 더블치즈비프버거, 시그니처비프버거 등 수제 비프버거 2종을 추가 구성했다. 프?츠(Fritz) 원두를 사용한 커피와 맥주도 주문할 수 있다.

업계관계자는 “위드 코로나에 연말도 다가오고 있어 다양한 전략으로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며 “아직 코로나가 끝나지는 않았지만 단계적 일상회복을 통해 소비 심리가 살아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만큼 외식업계에서는 매장 유입을 늘리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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