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트랜드비자트랜드와 최근업계이슈를 심층분석 소개합니다.

낙태 강요 K배우=김선호?… 손절 나선 광고계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배우 김선호가 여성 낙태 종용 등 사생활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광고계가 줄줄이 손절에 나섰다. /사진=임한별 기자
전 여자친구에게 혼인을 빙자해 낙태를 종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K배우로 배우 김선호가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광고계가 발빠르게 손절에 나서고 있다. 

지난 18일 도미노 피자는 현재 김선호와 방송인 신동엽이 함께 출연한 광고 영상을 비공개로 바꾼 상태다. 김선호는 신동엽과 함께 지난 2월 해당 브랜드 모델로 전속 계약을 맺은 바 있다. 브랜드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김선호와 관련한 광고 게시물도 삭제 또는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현재 김선호는 식품을 비롯해 의류, 뷰티, 자동차, 금융 등 무려 10여개의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이다. 이에 향후 해당 기업들의 계약 모델 중단, 즉 손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앞서 지난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대세 배우 K모 배우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한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K배우’와 지난해 초부터 4개월 전까지 교제한 사이라고 밝힌 글쓴이는 K씨가 자신이 임신하자 혼인을 빙자해 임신중절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K씨의 뜻대로 임신중절 수술을 하자 자신에 대한 흔적을 지우기에 바빴고 일방적으로 결별을 통보했다고. 글쓴이는 K씨가 순수한 이미지와 달리 주변 관계자들에게 수시로 욕설을 했고 주변인들의 험담을 일삼았다고도 폭로했다.

글쓴이는 “폭로를 증명할 수 있는 자료가 많다”며 “사진과 증거를 바로 올리지 않은 이유는 법적 이유 때문이고 지금 고민 중이다”라고 했다. 다음날인 18일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 또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세 배우 K는 김선호였다”고 주장하며 논란이 커졌다.

김선호의 사생활 폭로와 관련해 의혹이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의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방송계, 드라마, 영화계 역시 김선호의 차기작이나 출연 계약에 있어 손절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