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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레시피로 편의점 도시락이 출시된다

세븐일레븐, 한돈자조금과 ‘한돈 도시락 레시피 리그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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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지난 15일 한돈자조금과 함께 나우쿠킹스튜디오(서울 서대문구 소재)에서 ‘한돈 레시피 리그전’을 진행했다. ‘다이어트 리그전’에서 1등을 수상한 김다은씨가 ‘돼지어트 치즈 롤가스 도시락’을 만들고 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지난 15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와 함께 ‘한돈 레시피 리그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돈 도시락 레시피 리그전’은 지난해 9월 한돈자조금과 맺었던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소비자들이 직접 개발한 한돈 레시피를 서로 공유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한돈을 맛있고 건강하게 즐기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번 대회는 한돈 저지방 부위를 활용해 다이어트 메뉴를 개발하는 ‘다이어트 리그’와 창의적 레시피로 나만의 레시피를 개발하는 ‘내시피 리그’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지난 7월부터 한 달간 응모된 총 100여 건의 레시피 중 예선, 온라인 본선을 거쳐 최종 10개 팀이 결선에 올랐다. 특히 결선 진출자를 가리는 온라인 본선에는 2주간 2만 4천여 명이 투표에 참여하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결선 참가자들은 제한 시간 30분 동안 공모한 요리를 현장에서 직접 선보였다.

조리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도시락은 최유미 세븐일레븐 푸드팀장, 이난우 요리연구가 등 총 4명의 전문가 심사위원이 직접 맛을 보고 평가했다. 특히 편의점 도시락 상품화를 염두에 둔 만큼 대량화의 적절성, 영양균형, 가격, 아이디어 등 다양한 측면을 심사에 고려했다.

영예의 대상에는 ‘다이어트 리그’의 김다은(24세) 씨와 ‘내시피 리그’의 함신애(47세) 씨가 선정됐다. 다이어트 리그 대상작인 ‘돼지어트 치즈 롤가스 도시락’은 구운 한돈 치즈롤가스에 샐러드 파스타를 곁들여 영양 균형을 맞춘 다이어트 식단이다. 내시피 리그 대상작인 ‘돼지고기 마요덥밮’은 핫마요소스와 청양소스로 한돈을 매콤하게 즐길 수 있는 요리다. 
세븐일레븐 제공

대상팀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부상으로 주방가전 ‘휴롬 슈퍼스팀팟’이 증정됐다. 이 외에도 부문별로 우수상(상금 30만 원, 휴롬 슈퍼스팀팟) 각 1팀과 인기상(상금 10만 원, 한돈 굿즈박스) 각 3팀이 선정됐다. 결선에 참여한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한돈 선물세트를 증정했다. 각 리그별 1등 수상작은 상품화 과정을 거친 후 내년 초 세븐일레븐 도시락 제품으로 출시될 계획이다.

최유미 세븐일레븐 푸드팀장은 “이번 한돈 레시피 공모전에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 주시고 참신한 레시피를 많이 제안해 주셨다”며 “편의점 간편식 수요가 더욱 높아지는 만큼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차별화 상품 개발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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