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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790원, 불판 교체 990원' 고깃집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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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고깃집의 불판 유료 교체 서비스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은 고깃집 키오스크 화면에 표시된 메뉴. /사진=보배드림 캡처
한 고깃집의 불판 유료 교체 서비스가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기집 유료 서비스 논란'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지난 16일 게재된 해당 글에 첨부된 사진에는 한 고깃집 무인 주문기 화면에 ▲불판 교체 990원 ▲야채 추가 990원 ▲동치미 추가 790원 등 추가 비용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글쓴이는 유료 불판에 대한 반응이 두 가지로 나뉜다고 소개했다. 먼저 '고깃집 아르바이트 해봤는데 불판 설거지가 지옥이라 공감한다"며 "불판 닦는 거 인건비나 외부업체 이용비 등 나가니까 이해한다"는 반응이었다.

반면 "야채 추가는 인정하는데 불판은 뭐냐", "불판 갈기 싫어서 (고기) 다 태워먹으면 식당만 손해다"라는 의견도 있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불판을 갈아줘야 더 먹지", "집에서 먹게 만드네", "과도하게 불판을 갈아달라는 사람이 있긴 하다", "나중에는 먹는 물도 돈 받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다인 checw0224@mt.co.kr  | 

안녕하세요. 머니s 최다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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