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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오프라인도 비대면화 ‘무인 픽업’ 시스템 도입

주문부터 제품 수령까지 비대면 서비스 운영 위한 푸드테크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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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대표이사 차우철)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강남구 선릉점에 롯데정보통신과 협업한 오프라인 비대면 ‘무인 픽업’ 시스템을 도입했다.

롯데리아 선릉점에 테스트 운영하는 무인 픽업 시스템은 제품 주문부터 수령까지 대면의 과정을 생략해 매장의 전 과정이 무인화로 운영되며, 매장 주문과 배달 주문의 픽업 공간을 분리했다.

롯데리아 무인픽업함은 무인 주문기기를 통해 주문한 이후 발급되는 영수증 하단의 바코드를 인증하면 수령할 수 있는 무인 픽업함을 안내하며 터치를 통해 제품 수령 할 수 있다.

또한 기존 매장 이용 고객의 제품 수령과 배달 서비스 픽업의 공간이 혼용 운영되는 동선을 분리해 배달 서비스 전용 픽업 존을 구성해 매장 이용 고객과의 동선을 분리했고, 제품별 품온 유지를 위해 HOT/COLD 영역을 분리했다.

롯데GRS는 롯데리아 선릉점에 도입한 무인 픽업 신규 서비스를 도입 이후 매장 카운터의 완전 비대면 운영과 향후 매장 출입 없이도 제품 픽업이 가능한 매장 외부 무인 픽업 시스템 등 푸드테크를 활용한 무인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을 검토할 예정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선릉점은 비대면 트렌드의 확산과 외식업계의 푸드테크 접목 기술들이 다양해지고 있는 가운데 비대면 시스템을 고객 동선에 맞춰 고객 편리성을 극대화한 매장이다” 며 “향후 완전한 무인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통한 푸드 테크 활용 안을 검토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롯데리아 선릉점에 적용된 배달 서비스 무인 픽업존(좌), 매장 이용 셀프 픽업 존(우)(롯데GRS 제공)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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