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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 타격’ 유니클로, 명품 협업으로 돌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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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10시 기준 품절된 유니클로 화이트 마운티니어링 컬렉션 제품./사진=유니클로 온라인몰 캡처
일본 불매운동의 직격타를 맞았던 유니클로가 협업 컬렉션과 온라인 확대 등 생존 방식 전환에 나섰다. 오프라인 매장은 감소하는 가운데 온라인몰에서는 인기 제품이 품절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유니클로는 화이트 마운티니어링 컬렉션을 온라인몰에 공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인기를 끌며 출시와 함께 '품절 대란'이 일어나고 있다.

디자이너 요스케 아이자와가 설립한 화이트 마운티니어링은 젊은 세대 사이에서 '신명품'으로 불리는 브랜드다. 이번에 유니클로와 협업하면서 저렴한 라인을 선보이며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출시 첫날인 15일 오전 10시 기준 유니클로 온라인몰에서 'WPJ 하이브리드다운오버사이즈파카' 블랙 제품은 품절된 상태다.

유니클로는 일본 불매운동의 타깃이 되면서 매출이 반토막 나는 등 실적 악화를 겪었다. 최근 들어서는 유명 브랜드 컬렉션을 내놓으면서 인기를 회복하는 분위기다. 지난해 11월 질 샌더와 협업한 'J+ 컬렉션' 역시 출시 당일 주요 매장 앞에 사람들이 구매를 위해 줄을 서는 광경이 나타나기도 했다. 온라인몰에서도 하루 만에 완판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유니클로의 모기업인 일본 패스트리테일링은 2021회계연도(2020년 9월~2021년 8월) 한국 내 유니클로가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앞서 세계적인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르메르가 참여한 컬렉션 등도 인기를 끌었다"며 "이번 협업 컬렉션은 뛰어난 소재와 모던한 디자인으로 구성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연희진 toyo@mt.co.kr  |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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