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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인터파크 인수한다… '위드 코로나' 여행 수요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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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가 야놀자를 매각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사지은 인터파크 사옥./사진=머니투데이 DB
1세대 이커머스 인터파크가 야놀자의 품에 안길 전망이다. 야놀자가 '위드 코로나' 시대의 여행 수요를 잡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14일 인터파크는 인수·합병(M&A) 마무리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야놀자를 선정 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주사업인 전자상거래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신설된 법인에 대한 지분을 매각할 계획이다. 인수 후보에는 여기어때, 트립닷컴 등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대상은 전자상거래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설립되는 분할신설법인 지분의 70%며 거래금액은 2940억원이다.

인터파크 측은 "양해각서 체결 후 매각대상 사업에 대한 실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실사종료 이후 본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인터파크는 1997년 설립된 국내 1세대 온라인 쇼핑몰이다. 창업자인 이기형 대표가 데이콤 사내벤처로 출범해 대한민국 최초 온라인 종합쇼핑몰로 성장했다. 이후 2008년 주요 자회사인 G마켓을 이베이코리아에 매각하면서 입지가 좁아졌다. 주요 매출은 공연과 여행상품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부터 실적 악화를 겪고 있다.
연희진 toyo@mt.co.kr  |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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