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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람치킨, MZ세대가 즐겨찾는 '닭다리·날개' 등 부분육 판매량 크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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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람치킨 제공

치킨업계에서 닭다리, 날개 등 부분육의 인기가 급부상하고 있다. 장수 치킨 프랜차이즈 보드람치킨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부분육 출고량을 집계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1인 가구 확대와 특정 부위를 선호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닭다리, 날개 등의 부분육 열풍이 늘면서 출고량이 증가한 것으로 보드람치킨은 분석하고 있다.

보드람치킨은 지난 7월 MZ세대를 위한 ‘블랙페퍼 순살 치킨’을 출시한 바 있다. 순살 치킨 본래의맛은 놓치지 않으면서 블랙페퍼 고유의 스파이시함이 추가된 점이 특징이다.

보드람치킨 관계자는 “닭다리와 날개로만 구성된 부분육에 대한 소비자 요구가 높다는 점을 발견했다”며 “앞으로도 MZ세대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에게 독특한 맛으로 새로운 풍미를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드람치킨은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보드람치킨은 ‘얇튀속촉’ 오리지널 후라이드 치킨으로 오랜 기간 마니아층에게 사랑받아온 장수 치킨 브랜드이다.

브랜드 리뉴얼은 ‘진짜 후라이드’라는 브랜드 콘셉트로 후라이드 치킨의 오리지널리티를 더욱 강조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여기에 소비자의 접근성과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강화하기 위해 웹, 모바일 홈페이지 오픈과 버스 외부광고 캠페인 진행, 인스타그램 이벤트와 블로그 콘텐츠 마케팅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코로나 시국 중에도 배달 음식 1위인 치킨 창업에 관한 식지 않는 관심 속에서 가맹점주와 상생을 위한 ‘이기는 My 창업’ 캠페인을 선보이며 착한 프랜차이즈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캠페인은 소자본 배달형 매장 개설을 지원하고 가맹비 50% 할인 및 로열티 면제 혜택 등 신규 가맹점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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